안녕하세요 오렌지입니다.
온라이프에서만이라도 저의 고민을 털고 싶습니다
좋은 멘트 부탁드립니다
요즘 따라 사춘기인지 모르지만
잠잘떄마다 죽고 싶군요,
내가 죽으면..누가 울까..또 죽으면..이 지겨운세상 생각 할 필요도 없겠지
어떻게 죽을까..어떻게 죽을까..칼로 찔러 죽을까..아님..편안히..떨어져 죽을까..
또 요즘 애들앞에서 소심해졌습니다
뭔 진 모르지만,장난을 잘 치던 저가,요즘 장난 치기가 꺼려지는군요..
뭔지는 모르겠습니다.학교도 가기가 점점 싫어지고있군요,
솔직히 온프 활동도 짜증나고 있습니다..
사춘기떄문에 그런거같지만..언넝 벗어 나고 싶네요- -..아..
온라이프에서만이라도 저의 고민을 털고 싶습니다
좋은 멘트 부탁드립니다
요즘 따라 사춘기인지 모르지만
잠잘떄마다 죽고 싶군요,
내가 죽으면..누가 울까..또 죽으면..이 지겨운세상 생각 할 필요도 없겠지
어떻게 죽을까..어떻게 죽을까..칼로 찔러 죽을까..아님..편안히..떨어져 죽을까..
또 요즘 애들앞에서 소심해졌습니다
뭔 진 모르지만,장난을 잘 치던 저가,요즘 장난 치기가 꺼려지는군요..
뭔지는 모르겠습니다.학교도 가기가 점점 싫어지고있군요,
솔직히 온프 활동도 짜증나고 있습니다..
사춘기떄문에 그런거같지만..언넝 벗어 나고 싶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