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리카나 입니다 ㅡㅡ;;
에휴.. 또 고민거리가 생겨버렸네요
제가 얼마전에 여자친구한테 차여버렸죠 - _-;;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였는데
물론 제탓인건 알지만
그 후로 여자친구는 진짜 안사귀겠다고 ㅡㅡ.. 다짐을 했는데 정말 안되네요
여자가 그리워?지고 그러다가 오늘 학교에서
어떤애를 봣습니다. 저랑 친한여자애가 있는데 걔 옆에 있더군요
얼굴을 처음봣는데 아마 전학생이었을 겁니다. 딱 보는순간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라고 생각을햇죠 생긴것도 이쁘장 하게 생겼고
가슴은 쿵닥쿵딱 ~ 이 마음을 어찌하리오 ㅡㅜ
에휴.. 또 고민거리가 생겨버렸네요
제가 얼마전에 여자친구한테 차여버렸죠 - _-;;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였는데
물론 제탓인건 알지만
그 후로 여자친구는 진짜 안사귀겠다고 ㅡㅡ.. 다짐을 했는데 정말 안되네요
여자가 그리워?지고 그러다가 오늘 학교에서
어떤애를 봣습니다. 저랑 친한여자애가 있는데 걔 옆에 있더군요
얼굴을 처음봣는데 아마 전학생이었을 겁니다. 딱 보는순간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라고 생각을햇죠 생긴것도 이쁘장 하게 생겼고
가슴은 쿵닥쿵딱 ~ 이 마음을 어찌하리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