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저녘에..
다크에덴 부주를 구했습니다..
나이는 중3 이라더군요..
전 중 1 이거든요..
전화번호는 적어두기만 했어요..
그런데..오늘 제케릭터에 들어가보니,
저주10 컴멜셋을 빼갖더군요..
돈 드럽게악착같이 모아서 8000 마넌으루 겨우겨우산건데..
산지 이틀만에 해킹을..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놈 집에 전화하면 이상한 할머니가..받아요..
그놈의 할머니인거같은데..할머니보구 뭐라구 말씀드려야될지..
진짜 할머니보구 어떻게 설명합니까?
그리구 그놈 이름을 알아야..
저 그놈친구인데요..그놈좀 바꿔줘요 라구 하져..
진짜 전화번호를 알아두 통화할수없다는게 너무 아쉽고
렙 41 인첸에 8000마넌이 날아갔다는것두 아깝구,
그렇게 정말 믿었던 부주가 그런것도 안타깝네요..
전체적으로 볼때 제 부주의한 탓이 크지만..
정말 기분은 안좋네요..
내일부터는 추석이벤트인데..전 참가두 못하겠네요..
아마 저도 다덴을 떠야할듯 싶네요..
다크에덴 부주를 구했습니다..
나이는 중3 이라더군요..
전 중 1 이거든요..
전화번호는 적어두기만 했어요..
그런데..오늘 제케릭터에 들어가보니,
저주10 컴멜셋을 빼갖더군요..
돈 드럽게악착같이 모아서 8000 마넌으루 겨우겨우산건데..
산지 이틀만에 해킹을..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놈 집에 전화하면 이상한 할머니가..받아요..
그놈의 할머니인거같은데..할머니보구 뭐라구 말씀드려야될지..
진짜 할머니보구 어떻게 설명합니까?
그리구 그놈 이름을 알아야..
저 그놈친구인데요..그놈좀 바꿔줘요 라구 하져..
진짜 전화번호를 알아두 통화할수없다는게 너무 아쉽고
렙 41 인첸에 8000마넌이 날아갔다는것두 아깝구,
그렇게 정말 믿었던 부주가 그런것도 안타깝네요..
전체적으로 볼때 제 부주의한 탓이 크지만..
정말 기분은 안좋네요..
내일부터는 추석이벤트인데..전 참가두 못하겠네요..
아마 저도 다덴을 떠야할듯 싶네요..
다덴홈에서 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