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단한 스토리...

그 무렵 날씨는 선선 했다(맞을까?)

내가 생각 하기앤 하마도 토요일쯤으로 생각 된다

그일이 일어 나기까지는 쭊 초딩 떄로 거슬러 가야한다...

초5  내친구들이 퐁퐁을 타러 가잔다 울동네는 퐁퐁 타는데가 안보여 그런게

이동에네 있냐고 물었다.. 이따고 끌고 가더군....

피시방에 들렸는데 여자 애들이 온다 머여....

가치 갔다,.,,

그떈 이성이 관심 없다...

꽤 외딴곳으로 가는게 아닌가

인적이 드문곳에

퐁퐁이 나란히 스프링이 녹슨 퐁퐁 2개가 있었다(2개 가 전부)

나는 거서 아씨 머야 하면서 내가 미친듯 놀았다....

한참 놀고 있다 따분했는지 피구하잔다(내가 그땨 쫌 운동좀 했지 ㅋㅋ)

피구 하는데  첨보는 놈들이 지내라 축구 하잔다,,,

귀찮아 꺼져 ...(대충)

쒸벨 넘이 시비건다,.,

꼭 맞짱 들껏같았다 그떈 우리도 꽤됫다... 한 6명정도...

갑자기 우리 놈이 어디로 간다,,,

뭐야 난 혼자 있었는데 놀라 쫓아 가니 그 넘들이

돌을 던지는게 아닌가? 쒸벨 놈들 어디 할짓이 없어서 돌을 꺆~~~~

여자 버리고 텻다,..(그담날 여장 ㅇㅐ들에게 욕  먹었다...)

그리고 한참 뛰어가다 쪼만한 마트가 있었다...

그래 저 옥상에는 못올꺼야(그때 까지 쫓아 오더군 꽤 먼거린 데도 찔기다...)

쒸벨 그넘들 여기 지리 눈감고도 알았다 (x됬씀 -0-';;;)

근대 나만뺴고 딴놈들은 가란다

근데 치사한 놈들(울반놈들)

진짜 나만 뺘놓고 갈란다... 애원하면 가지마~~~(외쳣다)

그래서 기달려주는데 키짞을 울놈 하지만 깡은 있는놈 끌고 가더니 문안에서

팻나보다 울고 있다 (바보가튼넘)

그짱이 나보고 니가 짱?  난짱? (이런다...)

쒸벨 난 키만 컷다... (왜 키가 큰거야  우워~~~)

근데 맞짱뜰거 같은데 갑자기 묻는말이

그놈이 말하길 우리 축구 못한댔지(우리가 튈떄 축구도 못하는 놈이 씹엇다....)

그래서 축구 하잔다(쒸벨넘들 왜 따라온거야 이거 말할라고?)

그래서 깔끔히 축구했다...

우리 이꼈다(역시 허접)

그냥 별일 없이 끝남(그담날 여자애들에게 욕 바가지로 먹음 어떤여자애는 맞았단다  ㅡㅡ;;)



글도 못쓰는 나의 글을 읽으면 스크롤 압박을 참주셔서 ㄳ 드려용

반말나오는건  지정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