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아버지 라고 느낀적이 있쓸까??
흠 전있었씀니다 저는 아버지가 없읍니다 하늘나라 가신지 벌서 1년쨰가 되는군요 ^^;; 이제는 거의 잃쳐가는중^^
뭐 아버지 산소가면 좀 찜찜할때가 많습니다 왜 아버지 살아있었쓸때 그렇게 잘해주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흠 아버지가 그렇게 술먹고 뇌출혈만 않걸렷어도 하는맘도 걸립니다 아버지는 제가 초5때만 해도 건강 하셧습니다 ^^
일요일마다 산에 매일갈정도로 진짜 아버지 다운 아버지 이었을겁니다 그러나 술땜에 뇌출혈 걸린담부터 아버지는 참
이상해 졋습니다 매일 술만 먹으면서 그렇게 제가 중3이 될때까지 그려섯습니다그러나 중2이 되면서 부터 달라지셧습니다
우리 한테도 잘해주시고 갑자기 ^^그러나 아버지는 떠낫습니다 뇌출혈로 1주일동한 뻐기시다가 결국
흠 아버지 마지막 본게 생각나는군요 웃음이 생각납니다 교회가면서 마지막으로 본 웃음 그게 계속 생각납니다 다들
아버지한테 잘해줍시다
흠 전있었씀니다 저는 아버지가 없읍니다 하늘나라 가신지 벌서 1년쨰가 되는군요 ^^;; 이제는 거의 잃쳐가는중^^
뭐 아버지 산소가면 좀 찜찜할때가 많습니다 왜 아버지 살아있었쓸때 그렇게 잘해주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흠 아버지가 그렇게 술먹고 뇌출혈만 않걸렷어도 하는맘도 걸립니다 아버지는 제가 초5때만 해도 건강 하셧습니다 ^^
일요일마다 산에 매일갈정도로 진짜 아버지 다운 아버지 이었을겁니다 그러나 술땜에 뇌출혈 걸린담부터 아버지는 참
이상해 졋습니다 매일 술만 먹으면서 그렇게 제가 중3이 될때까지 그려섯습니다그러나 중2이 되면서 부터 달라지셧습니다
우리 한테도 잘해주시고 갑자기 ^^그러나 아버지는 떠낫습니다 뇌출혈로 1주일동한 뻐기시다가 결국
흠 아버지 마지막 본게 생각나는군요 웃음이 생각납니다 교회가면서 마지막으로 본 웃음 그게 계속 생각납니다 다들
아버지한테 잘해줍시다
부모님한테 효도좀 할려고하면.. -_-;;
우리 아버지도 걱정되네요.. 술,담배 엄청 많이 하심.. 일주일에 반정도는
술드시는편이구요.. 제가 커서 돈 많이 벌면 종합검진 받으러 병원에 모시고
갈려구요.. 술,담배가 나쁜걸 알면서도 피시는 어른들..
이해가 안가더군요.."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 보다..
이해할 수 없는게 훨씬 더 많다.." 연탄길 3를 읽다보면 나오는 말인데요..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술이나 담배.. 건강좀 생각하셔서 하시기를..
담배값을 빨리 올려라~ 공공장소는 금연구역으로 되었긴한데..
길거리에서 그것도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담배 피는 사람 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