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촌지때문에 논란이되고있습니다..
저는 제가 초등학교때있었던일들을 쓰려고합니다
저희어머님께서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 매번 학교에 돈을 갖다 받치셨죠 저는 그런 어머님이 싫어서...초등학교5학년 2학기때는 돈을 안내게 했습니다..우선 1학기때는 심부름 참마니보냅니다...
저를 엄청 이뻐?하셨죠...
상장 같은거 반장선거 담임은 저를 엄청 밀더군요..
참 편하게 학교다녔습니다..
2학기때 돈을안낸후
제가 담임선생님께 조그만장난을 친적이있었습니다..
1학기때 곧잘놀아주던 선생님이였기에...
그리고 웃는표정이셨기에 고무줄로 멀리서날린후 도망쳤습니다..
수업시간에 처음으로 싸대기를 쌔게맞아보았습니다...
저는 제가버릇업게굴어서 당연한일이라고생각했지만
한달후 어이없는일이있더군요
수업시간에 우리반학생중하나가 담임선생님에게 욕을하며 의자를 집어던진일이있었습니다...
당연히 우리반 모든애들은 엄청맞을거라고생각했지만
오히려 선생이 학생에게 사과하더군요 ㅡㅡ
이해가안됬습니다...
제기억으로는 그학생이 상당히 부유했으며 돈을 꼬박꼬박 받치던 놈이였습니다...
2학기마지막날 정을땐다는이유로 촌지를 안받친 몇몇 가난한애들(저를비롯한)을 엄청때리더군요 18 그런새리는 선생도아닙니다..
그러면서 촌지를낸 애들은 용돈을주더군요 착한 학생이라면서
1000원씩 수업시간에 주더군요
욕이나왔습니다...
거기다 통지표도 달라지더군요
1학기때 담임선생의견은 최고의학생이다 이런글이였지만
2학기때는 최악의학생이다 머 이런글이더군요...
촌지를 낸학생은 좋게좋게
촌지를 안낸학생은 최악으로
저런선생이있는데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발전이있을런지 ㅡㅡ
참고로 제가 지금까지있었던 학교는
서울 중랑 초등학교 에서 있었던일입니다...
비록 옛날일이지만 아직까지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19살입니다)
저는 제가 초등학교때있었던일들을 쓰려고합니다
저희어머님께서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 매번 학교에 돈을 갖다 받치셨죠 저는 그런 어머님이 싫어서...초등학교5학년 2학기때는 돈을 안내게 했습니다..우선 1학기때는 심부름 참마니보냅니다...
저를 엄청 이뻐?하셨죠...
상장 같은거 반장선거 담임은 저를 엄청 밀더군요..
참 편하게 학교다녔습니다..
2학기때 돈을안낸후
제가 담임선생님께 조그만장난을 친적이있었습니다..
1학기때 곧잘놀아주던 선생님이였기에...
그리고 웃는표정이셨기에 고무줄로 멀리서날린후 도망쳤습니다..
수업시간에 처음으로 싸대기를 쌔게맞아보았습니다...
저는 제가버릇업게굴어서 당연한일이라고생각했지만
한달후 어이없는일이있더군요
수업시간에 우리반학생중하나가 담임선생님에게 욕을하며 의자를 집어던진일이있었습니다...
당연히 우리반 모든애들은 엄청맞을거라고생각했지만
오히려 선생이 학생에게 사과하더군요 ㅡㅡ
이해가안됬습니다...
제기억으로는 그학생이 상당히 부유했으며 돈을 꼬박꼬박 받치던 놈이였습니다...
2학기마지막날 정을땐다는이유로 촌지를 안받친 몇몇 가난한애들(저를비롯한)을 엄청때리더군요 18 그런새리는 선생도아닙니다..
그러면서 촌지를낸 애들은 용돈을주더군요 착한 학생이라면서
1000원씩 수업시간에 주더군요
욕이나왔습니다...
거기다 통지표도 달라지더군요
1학기때 담임선생의견은 최고의학생이다 이런글이였지만
2학기때는 최악의학생이다 머 이런글이더군요...
촌지를 낸학생은 좋게좋게
촌지를 안낸학생은 최악으로
저런선생이있는데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발전이있을런지 ㅡㅡ
참고로 제가 지금까지있었던 학교는
서울 중랑 초등학교 에서 있었던일입니다...
비록 옛날일이지만 아직까지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19살입니다)
그러는거지만..
그리고 그 선생한테 돈 꼬박꼬박내는 부모님들한테도
문제는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