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를 하다보면 일방적이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는 말을 자주듣습니다
그로인해 많이 까이고 그러기도 하지만요,
그런대, 전 굳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그대로 말을 했을뿐인대
부정적이란 말을 듣는걸까요?
그저 복잡한게 싫고, 이도저도 아닌게 싫고, 단순하게 해결하고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런걸까요?
동물같은걸 예로들면 그냥 다 동물인대
어떤 동물은 잘도먹으면서 , 어떤건 맛있겠다 란말 한마디에 미친놈소리듣고,
어떤건 보호해야하고,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인간 이외에 ,
사자건 호랑이건 고양이건 개건, 모기건 ,파리건, 도마뱀이건,고등어건,갈치건
모든 생명채는 동급
필요의 의해 먹을것과 사치품으로 나뉘고
단지 그것의 주인이 있느냐 없느냐에의 차이일뿐
주인이 있으면 함부로 해칠수 없을뿐,
해칠수 없는 이유도 하나의 생명이라기 보다, 소유주의 재산 이기때문,
그런대 왜이렇게 한가지 동물, 예를들면 개는 먹어도 된다, 안된다, 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가장 어처구니 없는건 개는 먹어도 되고 다른 고양이같은건 먹으면 안되고
개는 먹으면 안된다면서 돼지는 먹어도 되고
어떤동물은 평생 반려동물이니 뭐니 감싸면서
어떤동물은 넌 평생 사육당하며 식량이 될운명을 지녓으니 일용한 양식이 되어라 하고
그리고 제가 둘을 비교하면
님는 왜캐 세상을 부정적으로 사나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조 ,
란말을 하고, 동물을 동물과 비교를 했는대, 이런말 들으면 답이없고
그렇다고 사람하고 비교를 하자니 그것도 어처구니없고
그냥 동물은 하나의 예일뿐이에요,
지금 동물같은거 말하려는건 아니구요,
그저 이렇게 동물 하나만 가지고도 엇갈리는 게 많고
게임이나 술이나 담배나 친구나 이런거까지 파고들면 ............
나오느니 한숨뿐
그냥 답답하네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아도 이해할수 없는 제가 답답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납득시켜 보려해도 이해해주지 않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간단한걸 복잡하게 꼬아버리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고 진실을 썻는대 그걸 부정적이다 말하며 바라보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그냥 내일 신검받으러 갈생각하니 울적해서 투정좀 부려봅니다
그로인해 많이 까이고 그러기도 하지만요,
그런대, 전 굳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그대로 말을 했을뿐인대
부정적이란 말을 듣는걸까요?
그저 복잡한게 싫고, 이도저도 아닌게 싫고, 단순하게 해결하고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런걸까요?
동물같은걸 예로들면 그냥 다 동물인대
어떤 동물은 잘도먹으면서 , 어떤건 맛있겠다 란말 한마디에 미친놈소리듣고,
어떤건 보호해야하고,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인간 이외에 ,
사자건 호랑이건 고양이건 개건, 모기건 ,파리건, 도마뱀이건,고등어건,갈치건
모든 생명채는 동급
필요의 의해 먹을것과 사치품으로 나뉘고
단지 그것의 주인이 있느냐 없느냐에의 차이일뿐
주인이 있으면 함부로 해칠수 없을뿐,
해칠수 없는 이유도 하나의 생명이라기 보다, 소유주의 재산 이기때문,
그런대 왜이렇게 한가지 동물, 예를들면 개는 먹어도 된다, 안된다, 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가장 어처구니 없는건 개는 먹어도 되고 다른 고양이같은건 먹으면 안되고
개는 먹으면 안된다면서 돼지는 먹어도 되고
어떤동물은 평생 반려동물이니 뭐니 감싸면서
어떤동물은 넌 평생 사육당하며 식량이 될운명을 지녓으니 일용한 양식이 되어라 하고
그리고 제가 둘을 비교하면
님는 왜캐 세상을 부정적으로 사나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조 ,
란말을 하고, 동물을 동물과 비교를 했는대, 이런말 들으면 답이없고
그렇다고 사람하고 비교를 하자니 그것도 어처구니없고
그냥 동물은 하나의 예일뿐이에요,
지금 동물같은거 말하려는건 아니구요,
그저 이렇게 동물 하나만 가지고도 엇갈리는 게 많고
게임이나 술이나 담배나 친구나 이런거까지 파고들면 ............
나오느니 한숨뿐
그냥 답답하네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아도 이해할수 없는 제가 답답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납득시켜 보려해도 이해해주지 않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간단한걸 복잡하게 꼬아버리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고 진실을 썻는대 그걸 부정적이다 말하며 바라보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그냥 내일 신검받으러 갈생각하니 울적해서 투정좀 부려봅니다
굳이 맞춰줄 필요가 있을까요??
맞춰야 하는 것이 짜증나고 힘들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건 당신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아닐까요?
저는 잘모르겠네요.. 아직 생각이 1차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