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방금 친구들하고 술먹고 헤어졌습ㄴ다..
후.. 정말 미련한 놈인가 봅니다..
거절당하고 먼저 친한친구로 지내자고 했던게 저인데..
크.. 오늘 술자리에서 먼가 헛소리를 지껄였나 봅니다..
미친듯이 퍼마셨으니..
그때 기억은 잘 안나는데 먼가 몹쓸소리를 했었나 봅니다..
술먹고 노래방 갖다오니까 어느정도 정신은 차렸는데..
하아.. 저를 보더니 눈을 피하더군요..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문자로라도 머라고 보내야 하겠죠..?
방금 친구들하고 술먹고 헤어졌습ㄴ다..
후.. 정말 미련한 놈인가 봅니다..
거절당하고 먼저 친한친구로 지내자고 했던게 저인데..
크.. 오늘 술자리에서 먼가 헛소리를 지껄였나 봅니다..
미친듯이 퍼마셨으니..
그때 기억은 잘 안나는데 먼가 몹쓸소리를 했었나 봅니다..
술먹고 노래방 갖다오니까 어느정도 정신은 차렸는데..
하아.. 저를 보더니 눈을 피하더군요..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문자로라도 머라고 보내야 하겠죠..?
님이 시작한일같으면 님이 끝맺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