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생은 고민많은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고민하고 고뇌하며 생각하고 행동하려 합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자신들의 의견이 뚜렷하고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의 길을 걸으려 하지요 자신의 길은 누가 만들어준 길이 아니며 자신이 만들길이기에 뿌듯하게 나아갈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고민거리........
정말 별거 아닌 고민 입니다.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면 생각 나는 고민...... 지구상에 살면서 소수를 제외한 중력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인간으로서 우주라는 것에 대해서 궁굼증을 많이 갖게 되었다. 어쩔때는 나만 유난히 우주에 대해 궁굼한것이 아닌가 생각 했다. 그렇다고 따로 우주에 대한 지식을 배운것도 아니다.. 단지 책과 영상으로 보고 듣는 것이 아닌 직접 관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가 언제적인지는 모르지만 그다지 우주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다.
사람 한사람 마다 개성과 특성이 다르다. 그래서 한가지만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가지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여러가지를 원하는 타입인거 갖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그게 그리 나쁜건 아니야" 라는 식으로 언제나 생각해 왔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난 집에서 언제나 구속당하는 느낌을 받아왔고 사실상 내 미래와 연관되어 압박을 받았기도 한다.
나는.....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살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언제까지나 방해받지 않는 삶 그것이 내 이상의 세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 힘으로 세계를 여행해 본다면 그것 만큼 살아가는 의미가 더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국경과 국가가 있는 세상 나는 이런 세상이 싫다. 한 국가의 문화에 얽혀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건 알지만 내 특성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언제부터인가 우주에 대한 동경이 느껴졌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TV를 보고 많이 상상하게 된거 같다. 우주를 여행하고 아무도 모르는 세상을 떠나는것.. 즐거움과 동시에 두려움도 함께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왠지 평범하게 좋은 직업을 갖고 좋은여자를 만나고 좋은 인생을 살면서 아들 딸 잘 낳고 자수성가 시켜놓고 인생을 마감하는것..... 물론 이것도 좋겠지.. 하지만 이것보다 왜 우주를 여행하며 우주인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보다 비참하게 죽어도 좋다고 생각되지는 참........
나는 나 스스로가 거짓된 인생 거짓된 세상....................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면?
나는 애초에 상식자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그것이 상식인걸 몰라? 그러면... 나도 알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진정한 의미를 담고 말하는 상식일까? 어쩨든 그런 상식을 벗어 던지는 세상을 살고 싶었다...
이런 생각과 이상을 말하는 애초에 나는 바보 일지도 모르고 미친놈일지도 모르겠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그러한 생각이 쏟아 나온다.
춤은 추고 싶을대 춘다. 밥은 먹고싶을때 먹는거지. 머리가 복잡할때노래를 틀고 최대한 귀를 귀울이며 듣고 어떨땐 크게 한번 소리도 쳐보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의 인생을 살자 인간으로 태어나고 사고를 가지게 된것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겠지..... 역사에 이름 석자 하나 못 남겨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인생을 살다. 죽어도 후회는 없다.
하하하.......... 애초에 글 목적은 결국 저의 꿈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이런것이 가능하게 생각 되지는 않았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구속된 인생을 살고 있는거 같았죠 무엇하나 내마음대로 이룰수 없고 전해지지 않는 내마음이 안타까웠을뿐이지만 어느것 하나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생각을 고쳐먹고......
저는 게임기획자가 되어 세상에 남길수 있는 최초의 지구온라인을 만드는 것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벗어던진 세상 각 국가의 얼메인 상식과 지식! 언어를 넘어선 세상....... 하나된 지구....
그리고 사람
이런것의 저의 머리속에서는 마치 저의 이상세계 같았죠...
그래서 게임기획자가 되기로 하였지만 뭐든지 형편이라는게 따르듯.. 형편에 맞춰 꿈은 잠시 뒤로 미루고 1년동안 뭘 하고 허망하게 지냈는지 참... 가끔 하늘을 보면서 1년동안 노력하지 못했는가 생각도 해봅니다. 시간이 지나서 달력을 보니 3월..... 아직 입대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남았지만 저의 인생은 앞으로 60년은 남았으니깐
60년안에 이것을 이루고 죽는다 해도 괜찬을거 같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고민하고 고뇌하며 생각하고 행동하려 합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자신들의 의견이 뚜렷하고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의 길을 걸으려 하지요 자신의 길은 누가 만들어준 길이 아니며 자신이 만들길이기에 뿌듯하게 나아갈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고민거리........
정말 별거 아닌 고민 입니다.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면 생각 나는 고민...... 지구상에 살면서 소수를 제외한 중력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인간으로서 우주라는 것에 대해서 궁굼증을 많이 갖게 되었다. 어쩔때는 나만 유난히 우주에 대해 궁굼한것이 아닌가 생각 했다. 그렇다고 따로 우주에 대한 지식을 배운것도 아니다.. 단지 책과 영상으로 보고 듣는 것이 아닌 직접 관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가 언제적인지는 모르지만 그다지 우주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다.
사람 한사람 마다 개성과 특성이 다르다. 그래서 한가지만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가지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여러가지를 원하는 타입인거 갖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그게 그리 나쁜건 아니야" 라는 식으로 언제나 생각해 왔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난 집에서 언제나 구속당하는 느낌을 받아왔고 사실상 내 미래와 연관되어 압박을 받았기도 한다.
나는.....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살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언제까지나 방해받지 않는 삶 그것이 내 이상의 세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 힘으로 세계를 여행해 본다면 그것 만큼 살아가는 의미가 더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국경과 국가가 있는 세상 나는 이런 세상이 싫다. 한 국가의 문화에 얽혀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건 알지만 내 특성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언제부터인가 우주에 대한 동경이 느껴졌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TV를 보고 많이 상상하게 된거 같다. 우주를 여행하고 아무도 모르는 세상을 떠나는것.. 즐거움과 동시에 두려움도 함께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왠지 평범하게 좋은 직업을 갖고 좋은여자를 만나고 좋은 인생을 살면서 아들 딸 잘 낳고 자수성가 시켜놓고 인생을 마감하는것..... 물론 이것도 좋겠지.. 하지만 이것보다 왜 우주를 여행하며 우주인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보다 비참하게 죽어도 좋다고 생각되지는 참........
나는 나 스스로가 거짓된 인생 거짓된 세상....................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면?
나는 애초에 상식자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그것이 상식인걸 몰라? 그러면... 나도 알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진정한 의미를 담고 말하는 상식일까? 어쩨든 그런 상식을 벗어 던지는 세상을 살고 싶었다...
이런 생각과 이상을 말하는 애초에 나는 바보 일지도 모르고 미친놈일지도 모르겠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그러한 생각이 쏟아 나온다.
춤은 추고 싶을대 춘다. 밥은 먹고싶을때 먹는거지. 머리가 복잡할때노래를 틀고 최대한 귀를 귀울이며 듣고 어떨땐 크게 한번 소리도 쳐보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의 인생을 살자 인간으로 태어나고 사고를 가지게 된것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겠지..... 역사에 이름 석자 하나 못 남겨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인생을 살다. 죽어도 후회는 없다.
하하하.......... 애초에 글 목적은 결국 저의 꿈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이런것이 가능하게 생각 되지는 않았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구속된 인생을 살고 있는거 같았죠 무엇하나 내마음대로 이룰수 없고 전해지지 않는 내마음이 안타까웠을뿐이지만 어느것 하나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생각을 고쳐먹고......
저는 게임기획자가 되어 세상에 남길수 있는 최초의 지구온라인을 만드는 것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벗어던진 세상 각 국가의 얼메인 상식과 지식! 언어를 넘어선 세상....... 하나된 지구....
그리고 사람
이런것의 저의 머리속에서는 마치 저의 이상세계 같았죠...
그래서 게임기획자가 되기로 하였지만 뭐든지 형편이라는게 따르듯.. 형편에 맞춰 꿈은 잠시 뒤로 미루고 1년동안 뭘 하고 허망하게 지냈는지 참... 가끔 하늘을 보면서 1년동안 노력하지 못했는가 생각도 해봅니다. 시간이 지나서 달력을 보니 3월..... 아직 입대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남았지만 저의 인생은 앞으로 60년은 남았으니깐
60년안에 이것을 이루고 죽는다 해도 괜찬을거 같습니다^^
그리 오래 살아도 좋은 일은 없을거 같아서 혹 모를 지구멸망 시나리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