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정 말 미 칩..니 다.. -_-;; 다들 보고리플~~

오늘 제가학교에 다녀와서..

ㅈ ㅏ ㅇ ㅜ ㅣ  

라는걸 해씀니다..  뭔지 알지요???  자x  =  x위

야한싸이트에 들어가면서 말이죠 -_-;;

요즘 제가 사춘기라 그런지.. 이런싸이트 방문이 많아졌습니다..

자x 를 했는데.. 팬티에.. 그것이 묻어써요.. 좀 마니

-_-;;

그래서 세탁기에 넣을려고하는데..

세탁기에 아무것도 없더래요.. 그래서 제팬티만 넣어놓으면.. 엄마한테

걸릴거 같아서..제가 대충 빨아 논다음에.. 밖에 널어놔씁니다..

오늘따라 비가와서.. 안 말랐죠..

엄마가 띵똥~~ 와씀니다..

전 널어논 팬티를 언넝 끄집고.. 얻다가 숨길까 하다가..

책상서랍에 넣어놔씀니다..

그런데.. 제가 학원갖다가 온..다음 보니...!!!!

내 책상서랍과 책상을 다 정리해놨더군요..

엄마가 그냥 책상이 넘 지저분해서 정릴를 했대요 (웬일로 이런날 ㅠㅠa)

보니까 제팬티가 밖에 널려있는거 있죠 -_-;;

아마도 엄마께서.. 제가 팬티 빨아논것을 알으신거죠..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저보구 -_-

너 자x 하니??

내가 아뇨..라구 대답했죠..

엄마가 왜 팬티 빨았녜요 ---;

그래서 대충 넘 당황한 나머지.. 오줌싸다 잘못싸서.. 팬티에 오줌이

다 묻어서요..라구 했더니..

엄마는 안믿고, 괜찮으니까

담부터는 뒷처리 잘하라고 하더군요-_-

진짜 미치겠습니다..

엄마한테 걸리다니 -_-;; 이제까지 한번도 걸린적없는데...

내가 뒷처리가 얼마나 철저했는데.. ㅠㅠa

엄마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넘 쪽팔려서 -_-;;

아 진짜 미치게써요..

님들도 혹시 들킨적 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