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학교에 엄청 짜증나는 애 한 명이 있는데...
걔가 저보다 한 살이 어립니다...
하도 싸가지가 없어서 중학교땐 왕따였다더군요..
지네 언니랑만 다녔답니다...
저 이제 취업도 나가야 되고...
왠만하면 사고 안 치고 싶습니다..
근데 이 싸가지가 저를 아주 대놓고 무시를 하더군요...
뒤에선 잘 씹어대고....
제 칭구한테는 인사 하고...
전 아주 무시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머라고 했죠...
그러니까 이 싸가지가 하는 말이...
'언니가 먼저 그랬잖아'이러는 겁니다...
지가 먼저 그래놓고...
사람을 앞에다 놓고 머 주면 휙 던져버리고...
저 아빠 성격 닮아서 한번 열받으면 진짜 성격 드러워집니다...
지금은 솔직히 많이 착해진건데요...
취업나가기 전까진 참아야 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저 진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희 학교에 엄청 짜증나는 애 한 명이 있는데...
걔가 저보다 한 살이 어립니다...
하도 싸가지가 없어서 중학교땐 왕따였다더군요..
지네 언니랑만 다녔답니다...
저 이제 취업도 나가야 되고...
왠만하면 사고 안 치고 싶습니다..
근데 이 싸가지가 저를 아주 대놓고 무시를 하더군요...
뒤에선 잘 씹어대고....
제 칭구한테는 인사 하고...
전 아주 무시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머라고 했죠...
그러니까 이 싸가지가 하는 말이...
'언니가 먼저 그랬잖아'이러는 겁니다...
지가 먼저 그래놓고...
사람을 앞에다 놓고 머 주면 휙 던져버리고...
저 아빠 성격 닮아서 한번 열받으면 진짜 성격 드러워집니다...
지금은 솔직히 많이 착해진건데요...
취업나가기 전까진 참아야 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저 진짜 어떻게 해야 될까요??
터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