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란게 참 좆같은 거더군요...
신체에 대해 불만도 많죠...
그리고 성격...
제 나이가 몇인지 부터 말하겠습니다...
14살 입니다;; 중 1이죠
이제 사춘기인지 짜증이 저도 모르게 많이 밀려 오더군요...
6학녀 2학기때부터 흔이 말하는 성장 급등기;;
라고 해서 키좀 컷는데 월래 작았던 키라 급등기때 키가 보통정도 유지 했다가
바로 작은키로 돌변;;
현제 159 되려나... 급등기 끝나면 키가 별로 안자란다고 하더군요...
1년에 1.5cm정도? 해봤다 고3때 까지 큰다치면 160.5 163 164.5 166 167.5
아 참 작은키다... 170도 안되나니...
뭐 더 클수도 있겠지만 탓해봤자 저희 부모님 탓이나 하하...
저희 어머니는 158정도 되시고 저희 아버지는 168.5 정도 되실것 입니다
네이버에서 보니까 158+168.5 해서 나누기 2;;
그리고 - + 5 를 하라더군요... 170도 안되다는 소리..
또 성격을 말하자면...
상당히 소극적입니다...
신체 부위는 키빼고 얼굴이 약간 크다는것과 제일로 싫은 털이 많은거..
요세 갑자기 털이 싫어지더라구요...
이마에도 약간있고 눈섭사이에도 완전 일짜눈선 되려고 하죠
그리고 코에서 납니다 코 양엽쪽에 약간씩 볼에도 나고...
가슴.... 가운데 부위가 아닌 젖쪽입니다
배에도 나고 팔에도 좀 많고 손등에도 좀 많더라구요
다리도 다른아이들에 비해 좀 많고 허벅지도...
수술하려만 참 많은 시간이 걸리겠더군요...
뭐 뚜렷한 주제도 없는 글이군요 이런글은 자유게시판 가야하나?
흐흐... 좀 엉성한 글이네요;;
신체에 대해 불만도 많죠...
그리고 성격...
제 나이가 몇인지 부터 말하겠습니다...
14살 입니다;; 중 1이죠
이제 사춘기인지 짜증이 저도 모르게 많이 밀려 오더군요...
6학녀 2학기때부터 흔이 말하는 성장 급등기;;
라고 해서 키좀 컷는데 월래 작았던 키라 급등기때 키가 보통정도 유지 했다가
바로 작은키로 돌변;;
현제 159 되려나... 급등기 끝나면 키가 별로 안자란다고 하더군요...
1년에 1.5cm정도? 해봤다 고3때 까지 큰다치면 160.5 163 164.5 166 167.5
아 참 작은키다... 170도 안되나니...
뭐 더 클수도 있겠지만 탓해봤자 저희 부모님 탓이나 하하...
저희 어머니는 158정도 되시고 저희 아버지는 168.5 정도 되실것 입니다
네이버에서 보니까 158+168.5 해서 나누기 2;;
그리고 - + 5 를 하라더군요... 170도 안되다는 소리..
또 성격을 말하자면...
상당히 소극적입니다...
신체 부위는 키빼고 얼굴이 약간 크다는것과 제일로 싫은 털이 많은거..
요세 갑자기 털이 싫어지더라구요...
이마에도 약간있고 눈섭사이에도 완전 일짜눈선 되려고 하죠
그리고 코에서 납니다 코 양엽쪽에 약간씩 볼에도 나고...
가슴.... 가운데 부위가 아닌 젖쪽입니다
배에도 나고 팔에도 좀 많고 손등에도 좀 많더라구요
다리도 다른아이들에 비해 좀 많고 허벅지도...
수술하려만 참 많은 시간이 걸리겠더군요...
뭐 뚜렷한 주제도 없는 글이군요 이런글은 자유게시판 가야하나?
흐흐... 좀 엉성한 글이네요;;
영양 섭취 제대로 해주시고, 생장점이 계속해서 자극을 받도록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그럼 분명 조금이나마 키가 자라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