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올린 사람인데요...
얘들보고 그얘가 왜실냐고 물어밧는데요...
그얘가 2학년때 돈을 받고 몸을 팔앗다고 하더군요...
어떡해하죠 ㅠ.ㅠ
얘기 들어보면 진짠거 가튼데 ㅠ.ㅠ
맞는지 아닌지는 잘 ㅠ.ㅠ
제가 사랑하는사람은 왜다 이런지 ㅠ.ㅠ
얘들보고 그얘가 왜실냐고 물어밧는데요...
그얘가 2학년때 돈을 받고 몸을 팔앗다고 하더군요...
어떡해하죠 ㅠ.ㅠ
얘기 들어보면 진짠거 가튼데 ㅠ.ㅠ
맞는지 아닌지는 잘 ㅠ.ㅠ
제가 사랑하는사람은 왜다 이런지 ㅠ.ㅠ
사랑받을 자격이 있을까?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니...
그 여자분께서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선 안될짓을 했네요.
해피엔딩님... 사랑은 어른이 되서 하십시요.
그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