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춘기라서 그런지 기분이 계속 짜증나네요..
이제 개학하고..
또 시험이 다가오는데 ..
1학기 중간 기말 합쳐서 평균이 79나왔거든요..
전 나쁘게 나온것같이 생각안하지만..
기본과목같은 국 영 수 과 이 과목이 좀 다른과목보다
꾀 점수가떨어져요....
아근데 어머니께서 학원을 계속 가시라고하는데..
솔직히 1학기 중간때 학원갔다가 시험못봤거든요..
이번엔 다른곳을 가라그럽니다..
아정말 학원 가기싫거든요..
아....별것도 아닌일을..
정말 요즘제가 한심하네요..
이제 개학하고..
또 시험이 다가오는데 ..
1학기 중간 기말 합쳐서 평균이 79나왔거든요..
전 나쁘게 나온것같이 생각안하지만..
기본과목같은 국 영 수 과 이 과목이 좀 다른과목보다
꾀 점수가떨어져요....
아근데 어머니께서 학원을 계속 가시라고하는데..
솔직히 1학기 중간때 학원갔다가 시험못봤거든요..
이번엔 다른곳을 가라그럽니다..
아정말 학원 가기싫거든요..
아....별것도 아닌일을..
정말 요즘제가 한심하네요..
학원 다닐때도 학원선생님이 앞에다 두고 공부시켰죠.
저녁까지 남아서 공부하고 모 실력이 안늘어서 때려침.
학교에서도 열심이 공부했는데도 문제를 못풀거나 답이 틀려서 틀린것 만큼 맞을때 그 서러움 이란...무엇보다 너 공부 안하지! 라는 말에 충격받았죠. 흠 그때부터 썅 안해! 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안했다는...흠흠 이게 아닌데 아무튼 학원을 가는것도 좋으실듯. 국영수 문제집사다가 풀면서 스스로 진도 나가는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