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성격이 바뀐다고 글을 쓴후
선생님에게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따라 병원에 다녀왔엇는데
정신 분열증 증세가 있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문제가 안좋아서 어릴때부터 싸움 과 별거 등으로 여기저기 친척집에 맡겨지고 그렇게 자라서 생긴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커서 정신병자가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정신병자는 안되더라도 정신적인상태의 문제가 있다고 하니
미친놈이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친구들도 만나기 싫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이야기 하는 사람도 대부분 선생님 빼고는 없습니다
그냥 다른 애들은 싫습니다
그애들에게 고민거리를 말하면 비웃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반친구 몇명 밖에 없습니다 근데 학교 끝나고 만나서 노는친구는 없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만나면 이야기조금 하고 그런 짝궁이나 그런친구 몇명밖에 없습니다
왕따 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맨날 집에 혼자있습니다
요즘은 부모님이 싸우시지는 않지만 따로 떨어져서 계십니다
외갓집이 부산에서 식당을 하는데 어머니가 그 식당에서 일을 하십니다
아버지는 여기 경기도에서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랑 삽니다
방학이나 주말 되면 부산으로 놀러갑니다
그런데 혼자 기차타고 갑니다
아버지는 일때문에 매일 늦게 오시거나 출장 가는일이 많아서 입니다
그래서 혼자 매일 지냅니다
초등학교때는 친척집에서 자랐고 중학교때부터 부모님이랑 살다가
중2쯤에 어머니가 외갓집에 일 도우러 가면서 중2때부터 지금까지 혼자지냅니다
아버지는 출장 안가시면 오전9시쯤에 나가셔서 오후10시쯤에 오십니다
출장을 가시면 거의 한달정도 있다오십니다
그래서 거의 혼자 지냅니다
지금까지는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요즘들어 외롭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가 별로 없어서 친구 없는거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싶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됩니다
선생님에게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따라 병원에 다녀왔엇는데
정신 분열증 증세가 있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문제가 안좋아서 어릴때부터 싸움 과 별거 등으로 여기저기 친척집에 맡겨지고 그렇게 자라서 생긴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커서 정신병자가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정신병자는 안되더라도 정신적인상태의 문제가 있다고 하니
미친놈이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친구들도 만나기 싫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이야기 하는 사람도 대부분 선생님 빼고는 없습니다
그냥 다른 애들은 싫습니다
그애들에게 고민거리를 말하면 비웃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반친구 몇명 밖에 없습니다 근데 학교 끝나고 만나서 노는친구는 없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만나면 이야기조금 하고 그런 짝궁이나 그런친구 몇명밖에 없습니다
왕따 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맨날 집에 혼자있습니다
요즘은 부모님이 싸우시지는 않지만 따로 떨어져서 계십니다
외갓집이 부산에서 식당을 하는데 어머니가 그 식당에서 일을 하십니다
아버지는 여기 경기도에서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랑 삽니다
방학이나 주말 되면 부산으로 놀러갑니다
그런데 혼자 기차타고 갑니다
아버지는 일때문에 매일 늦게 오시거나 출장 가는일이 많아서 입니다
그래서 혼자 매일 지냅니다
초등학교때는 친척집에서 자랐고 중학교때부터 부모님이랑 살다가
중2쯤에 어머니가 외갓집에 일 도우러 가면서 중2때부터 지금까지 혼자지냅니다
아버지는 출장 안가시면 오전9시쯤에 나가셔서 오후10시쯤에 오십니다
출장을 가시면 거의 한달정도 있다오십니다
그래서 거의 혼자 지냅니다
지금까지는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요즘들어 외롭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가 별로 없어서 친구 없는거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싶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됩니다
정신분열증이 있다라....
이전에 누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정신분열증이 없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라고!!
진단을 받아서 알게 되었다 해도 진단 안받은 채 더 정신 분열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보다 못한게 무얼까요??
기운 내시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