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惡魔火天입니다.
제가 수학여행 때문에 2일동안 온프에 못들렸 습니다. ^^;;
일은요 19일날에 났습니다.
저희는 첫날에는 밤샐려고 했었죠(사실은 여자애들이 놀러오라고
해서 -_-;;;) 저희는 3반인데 옆에는 4반 이었습니다.
한 12시 쯤 되더니 4반 애들 다섯명이서 오더군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친하게 됬었죠 -_-ㅋ..(예전에...)
그래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보니까 어떤애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야 ○○○(제 이름 -_-;)우리반에 너 좋아하는 애 3명있다."
저는 처음에 구라까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이라더군요
옆에있던 애들도 정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정말 그 때는 안믿었죠 -_- 한 평생 그런일이
없었는데... 어쨋든 기분은 좋았습니다. ㅎㅎ
시간이 없어서 그만 써야 겠네요 ㅎㅎ;; (왠지 자랑글 같아보인다는...)
제가 수학여행 때문에 2일동안 온프에 못들렸 습니다. ^^;;
일은요 19일날에 났습니다.
저희는 첫날에는 밤샐려고 했었죠(사실은 여자애들이 놀러오라고
해서 -_-;;;) 저희는 3반인데 옆에는 4반 이었습니다.
한 12시 쯤 되더니 4반 애들 다섯명이서 오더군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친하게 됬었죠 -_-ㅋ..(예전에...)
그래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보니까 어떤애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야 ○○○(제 이름 -_-;)우리반에 너 좋아하는 애 3명있다."
저는 처음에 구라까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이라더군요
옆에있던 애들도 정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정말 그 때는 안믿었죠 -_- 한 평생 그런일이
없었는데... 어쨋든 기분은 좋았습니다. ㅎㅎ
시간이 없어서 그만 써야 겠네요 ㅎㅎ;; (왠지 자랑글 같아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