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에 최산이라고 이름이 산입니다.. 이쁘져?
중학교때 쫌 친해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같은고등학교에 왔는데 얘기도 없이 서먹서먹해진 친구였는데..
제 친한친구가 얘기해줬는데..
오늘 3시쯤에 익사했다네요..
진짜.. 허무하고 마음 착잡합니다..
산아.. 부디 좋은곳 가길 바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학교때 쫌 친해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같은고등학교에 왔는데 얘기도 없이 서먹서먹해진 친구였는데..
제 친한친구가 얘기해줬는데..
오늘 3시쯤에 익사했다네요..
진짜.. 허무하고 마음 착잡합니다..
산아.. 부디 좋은곳 가길 바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허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