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 칭그를  사귄지 1달 정도 되갑니다....

알고 지낸지는 1년반 정도를 알고 지내왔읍니다...

물론 제칭그들하고  여자칭그의 칭그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

그래서  같이 모여서 놀기도 하다가...

제 칭그가  장난으로 제가 여자칭그를 좋아한다고 애들한테 말해서..

저두 좋은감정이 있어서  결구 사귀게 됫습니다..

그래서  커플이 되고  스킨쉽등 을 하게되고  더욱 챙겨주게 되고...

그러다가  칭그랑 저랑  여자칭그랑  

방에서  칭그들 기다리면서 누워 있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여자칭그 손을 잡고

배에 올리며  내 근육 좋지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여자칭그는 똥배라고 하길래

제가 여자칭그  배에 손을 올리며  그러는 너도 똥배잖아 하면서 장난치다가

제가 다시 손을 잡고  제 가슴에 올리며  가슴근육은 좋지  이랫더니

새가슴주제에  이러길래  ..제가  그러는 너는 껌딱지 이면서 이러다가

제가 여자칭그 가슴을 만졋읍니다...그런데...여자칭그가 아무말 안하는거에요 ;;

그냥 얼굴만 가리고 있길래 얼릉 손을 치웟더니  다른칭그  아주쑈를 해라  하면서

칭그들 대려 온다고  나갓는데..

제가 그냥 절때 딴맘 있어서가 아니고  껌딱지 인지 아닌지 확인차에

다시 가슴에 손을 댔습니다 --;;;

아무말 안하더군요 --;;

그래서 만졋습니다 --;;; 그래도 아무말 안하고 손으로 얼굴 가리고만 있어요

어떻게 해야 좋져 --;;;

괜히 그날 이후 저만  여자칭그 대하기가 서먹해졋습니다 --;

여자칭그는 아무렇지 않은듯 하고  저만  서먹해 지고 --;;

가슴은 자꾸 많지게 되고 --;;

(솔직히 남자라면  만지고 싶을겁니다 --;)

아무튼  고민 입니다 --;;

생각으로 만지지 말자 하면서 본능이 안따라줍니다 --;

이러다가  해서 안될짓을 하게 되는것은 아닌지  --;;

어떻게  본능을 억제 할수는 없습니까?


참고로 중3입니다
Comment '15'
  • ?
    쌕쌕제주감귤 2003.07.31 12:37
    병원가세요




  • ?
    달마다하자 2003.07.31 12:59


    부모님과상담하세요
  • ?
    냐하야 2003.07.31 13:15
    와///////////////////////////////

    그냥예전처럼지내샘.ㅋ사기는사이인대요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On나누미 2003.07.31 14:10
    그럴때여.

    저두 그런경험있었어여.

    수학여행에서 석굴암인가 거기갔는데 엄청 어두운 거에여

    잘알지는 못하지만 울반에서 알아주는 여자애가

    앞에있어여. 근데 제 친구들이 갑자기 막 앞으로 뛰여가는거에여

    지들끼리 경쟁 부텃는지....

    새치기하고.. 별날리를 치면서 여기는 다리같은게 쭈욱 대있어서

    사람 2명이서 같이 다닐 공간정도만 이썽ㅆ는데.

    제가 그넘들 따라가다가 계단 쪽에서 발을 헛디뎌서

    제옆에 울반 여자애 가슴속에 얼굴이 꿍 부딫혔었는데.

    그 여자애가 엄마야~

    하더니 암말두 않하는 거에여.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저랑 얘기도 하고 그러길레.

    저는 어색했지만 저두 예전처럼 대해주니깐

    뭐 친하진 않지만 그냥 좋은 친구로 남게댓져뭐.
  • ?
    비수 2003.07.31 14:13
    날 잡아서 덮쳐요 !!!!!!!!!!!!!!!!!!!!!!!!!!1
  • ?
    *조나단* 2003.07.31 14:19
    그냥 확 덮쳐버........(퍽!푹!빠각!퍽퍽!)

    지송.. -.-;
  • ?
    황금빤스 2003.07.31 14:22
    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 ㅡ.ㅡ
  • ?
    사랑에눈뜬놈 2003.07.31 14:32
    ㅡ,.ㅡ; 자신에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덮치라뇨 ;; 인생 좆됩니다

    그렇게 서먹서먹 대화안하시고 있으면

    결국에 깨지거나 유령커플 되는거죠..

    먼저 말을 거세요 평소처럼. 평소대로하세요

  • ?
    비공개 2003.07.31 15:28
    이거 완전 변태또라이새끼다 어째 여자가슴을 그냥 만져버리노 미친새끼

    걍 깨지는게 낮게따

    완전 또라이같다
  • ?
    뫎똻/ 2003.07.31 15:37
    비공개님 무슨욕을 그리 합니까

    자신딴에는 심각한 고민인데

    사귀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무조건 욕입니까 --;

    그러면 키스하면 어째 키스를 그냥해버리노 미친새끼 이럽니까 --

    심각하게 쓴거 같은데 --; 그리 욕하면 쓴사람입장이 머가 되겟습니까



  • ?
    레디시 2003.07.31 19:22
    아..
    그럴때는 그 친구집에 꽃 사가서 사과를 해야죠 ㅎㅎ
    (꽃 사실돈 있으시면 ㅎㅎ 없으시면 빈손으로 가셔서 비시던가ㅡㅡ;)
  • ?
    키오 2003.07.31 19:45
    님이 너무 진도가 빨리 나가는거 갔네요..
    지금이라도 진도를 늦추느게 날거 갔네요..
  • ?
    미들스쿨학생 2003.08.01 13:35
    껌딱지인줄 알고 확인 -_-;; 구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을까하는 의문.. -_-

    아무런 의미가 없다구 했는데 남자는 자신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표현도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_=;;
  • ?
    지오프리 2003.08.01 19:30
    난 수학여행갔을때 같은반 애랑 누나들이랑 술 마시고

    화장실 갔다 계단에서 올라오는데 우리반 여자애가 저를 보고

    너 취했지~ 이러면서 자빠지데요..-_-;;

    그래서 누운채로 안고 있었죠ㅡ.ㅡ;;;

    좋아요 좋아~ ㅎ ㅎ ;;;
  • ?
    On★태자 2003.08.07 22:13
    느낌이,,,,, (퍼퍼퍽 =_ㅠ;;)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114 고민상담 제 고민좀.. 6 1 행주 02.12 365
25113 고민상담 잠이않와서 몇자적어요...-ㅁ- 7 3 은표 02.13 365
25112 고민상담 계속 눈물이 흘러요.... 3 행주 02.13 365
25111 고민상담 제성격이.. 4 크래킹의천재 02.13 365
25110 고민상담 아 짱난다................. 12 1 콘프로토스 02.13 365
25109 고민상담 저기요 1 1 이안드래곤 02.14 365
25108 고민상담 정말 큰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13 너만을위해 02.14 365
25107 고민상담 백년 친구 9 다이나믹 02.18 365
25106 고민상담 낭랑 18세에 들이닥친 문제.. 14 2 02.18 365
25105 고민상담 저기 질문쫌... 9 행주 02.18 365
25104 고민상담 음.. 제 성격변화문제때문에 그러는데욤.. 11 바람쿠쿠 02.19 365
25103 고민상담 제 고민좀......... 10 1 고민상담중. 02.29 365
25102 고민상담 큰일났습니다...-_- 12 3 찌질이 03.01 365
25101 고민상담 오랜만에 연예고민 -_-흐흐흐 9 1 착각의늪 03.02 365
25100 고민상담 어떡하죠!?성적이라고삭제하지마시길, 7 1 얀쟈우 03.04 365
25099 고민상담 학원고민..-_-(끝나지않은학원의압박) 7 1 지존화랑 03.04 365
25098 고민상담 노래 질문즘여.. 8 2 고민상담중. 03.06 365
25097 고민상담 컴퓨터 사용시간을 줄이고 싶어요~! 14 1 OnLy 03.10 365
25096 고민상담 다시 공부를 시작할려고 마음을 정했는데요 7 마사무네 03.11 365
25095 고민상담 제.. 5 조로刀 03.12 3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