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 때 , 이상황에서는 뭐가좋은가요 , ?

- 순 전 히 제 생 각 -

4학년 떄 나쁜감정으로 헤어지셨는지...? 요즘에 메신저에서 만난다고 하는걸 보니 나쁜사이는 아닌 것 같군요. 하지만 중1.... 4년이나 지나서 갑자기 좋아졌다...? 죄송하지만 고백해도 가능성이 있을지...? 그 여자분께서 잘난게 많으니... 그 만큼 크면서 알고지내는 남자분들도 많다는 것이 현실이겠죠... 일단 뒷조사를 하세요. 인기가 많은지... 어떻게 잘랐는지... 제일큰거 남자친구가 존재하는지... (고백했다가 "나 남자 있어.."이러면 엄청 무안하죠. 사이도 어색해지고...) 뒷조사가 끝났다면... 남자친구가 없다면 고백을 하세요. 능력차이는 생각하지 마세요. 어처피 커가며 잠깐하는 연예... 결혼도 아니고... 이런생각으로!! 고백을 하세요!!!(고백을 하기전에 그래도 정말 오래 갈수있는 가능성은 있는지는 밤을 새워가며 고민합시다!) 노력하는 자에겐 득이 있는법... 기다리는자에겐 후회만이... "4학년때는 어렸을때 감정이여서 그냥 사겼다가 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정말 너가 여자로 보인다... 나랑 사겨주지 않을래?" 라든가...간단하게 "너가 좋다..나랑 사귀자.."라든가.."많이 고민했어..샬라샬라..정말 너생각때문에 샬라샬라..사겨줘..부탁이야.." 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커플이 되신다면 건전한 연예를 부탁드립니다. 중1학년... 다이너마이트와 같은게 청소년입니다. 언제 무슨이유로 터지는게 청소년... 건전한 연예부탁드리고... 꼭 성공하시기 바라고.. 만약 여자분께서 안받아준다면.. 그래도 그 분이 좋다면.. 편한 친구로 ㄱㅖ속 지내자..로 꼭 끝내시기 바랍니다.(거의 어색해 지는게 대부분..)......"유명한교훈->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

그냥 편안 하게 대화를 하다가 한번 말해 보세요...
다시 사귀자고요...^^

지금 고백햇어요 , 제가 좋아하는 년 가르쳐 달라그래서 , 그냥 가르쳐줫져 뭐 , 간단하게 , 니 , 이렇게 - -;

메신저로 만나신다니...내성적이신가??
평소에 말한마디 못건내던 여자 아이가 메신저로는 말 잘하더군요..쪽지 하루종일와서 귀찬기도 하죠 그러고 만나면 말은 별루않하더군요.ㅋㅋ 하여튼
메시저론 말잘하죠..장난도 치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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