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일어났어요
쪽지가 날라오길레
확인할려고 보니까
"뭐하세요 여러분"
이러데요 (친구)
그래서 장난으로 한번 놀려주자 그리 생각하고
"논다 변태야"
이라니까 막 욕이 날라오데요.. 입에 담아 둘수도 없는 욕
이상황에서 더 악해지면 안되니까.. 난 차근차근히 물어봤죠
"그게 세상에서 15번째로 듣기 싫은 말이다"
솔직히 몰랐어요. 임마가 듣기 싫어하는말인줄도 모르고
참.. 그 장난 친거가지고 욕짓거리나하고.. 뒤에서 씹는 저도 나쁘지만
그거 단 한마디가지고 ..
그리고 친구 아닙니까..? 친구끼리 장난도 칠수있는거고...
어쩌다가 싸울수도 있는건데.. 드릅게도 욕을하데요.. 짜증이나서
이제 다 쌩깔렵니다.. 재수가 없을려니까.. 도데체 뭐하는 짓인지
에휴.. 이런 글 쓰는 나도 정말 미친놈같네요..
쪽지가 날라오길레
확인할려고 보니까
"뭐하세요 여러분"
이러데요 (친구)
그래서 장난으로 한번 놀려주자 그리 생각하고
"논다 변태야"
이라니까 막 욕이 날라오데요.. 입에 담아 둘수도 없는 욕
이상황에서 더 악해지면 안되니까.. 난 차근차근히 물어봤죠
"그게 세상에서 15번째로 듣기 싫은 말이다"
솔직히 몰랐어요. 임마가 듣기 싫어하는말인줄도 모르고
참.. 그 장난 친거가지고 욕짓거리나하고.. 뒤에서 씹는 저도 나쁘지만
그거 단 한마디가지고 ..
그리고 친구 아닙니까..? 친구끼리 장난도 칠수있는거고...
어쩌다가 싸울수도 있는건데.. 드릅게도 욕을하데요.. 짜증이나서
이제 다 쌩깔렵니다.. 재수가 없을려니까.. 도데체 뭐하는 짓인지
에휴.. 이런 글 쓰는 나도 정말 미친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