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제가 저보다 훨 낳은 여자애에게
정말 오래전 고백을 했습니다.
4학년때 잠시 사귀다 헤어진 앤데요.
좀 귀엽고 그래요.
처음 고백했을때는,
그냥 아무말 없이 그냥 서먹서먹 넘겼죠.
두번째 고백을 했을때 말해줬어요.
자긴 좋아하는 사람이있다고.
지금 걘 그애가 좋아하는 애랑 사귀지도 않고,
솔로며, 지금 남친을 구하고 있더군요-_-
타키로.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말걸기도 그래요.
저번에 고백한후 대화를 한번도 안했어요.
하이, 안녕? 이라는 인사마저도.
어떻게야할지 정말-_-
정말 오래전 고백을 했습니다.
4학년때 잠시 사귀다 헤어진 앤데요.
좀 귀엽고 그래요.
처음 고백했을때는,
그냥 아무말 없이 그냥 서먹서먹 넘겼죠.
두번째 고백을 했을때 말해줬어요.
자긴 좋아하는 사람이있다고.
지금 걘 그애가 좋아하는 애랑 사귀지도 않고,
솔로며, 지금 남친을 구하고 있더군요-_-
타키로.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말걸기도 그래요.
저번에 고백한후 대화를 한번도 안했어요.
하이, 안녕? 이라는 인사마저도.
어떻게야할지 정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