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을 쓸게요..
제가 6시30분에 학원을 가거든요?
그런데 우리학교정책이 바껴서 학교를 3시30분에마쳐요
참고로 전 중2
그래서 띵가띵가 놀다가 밥이 없어서
컵라면 튀김우동있죠?
그걸 하나 사먹었거든요..
그때쯤이 한 5시50분?
이제 막 씻고 학원갈려고 옷입는데..
배에서 신호가 오더라구요..
꾸르륵거리면서 나오겠더라구요 -_-;;
그냥 전 뭐 큰거겠찌 하고 생각했는데
떵(-_-;)대신 설사('')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토를 하기시작해서..
한 화장실에 1시간정도 씨름씨름했나봅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시계를 봤더니
7시!!
그런데 나와도 다시 신호가 와서 한번더 화장실을 갔거든요
막 토하고있는데..전화가 울리더라구요..
아무래도 학원선생님 같은데 ㅠㅠ
지금 전화해도 제가 좀 체격이 좋은터라
아픈것도 안믿어주구 오라고할텐데..ㅠㅠ
거기가면 설사와 구토의 압박을 참지 못할거같아서 ㅠㅠ
이렇게 상담글올립니다.
우리학원 8시30분에 마침니다..
제가 6시30분에 학원을 가거든요?
그런데 우리학교정책이 바껴서 학교를 3시30분에마쳐요
참고로 전 중2
그래서 띵가띵가 놀다가 밥이 없어서
컵라면 튀김우동있죠?
그걸 하나 사먹었거든요..
그때쯤이 한 5시50분?
이제 막 씻고 학원갈려고 옷입는데..
배에서 신호가 오더라구요..
꾸르륵거리면서 나오겠더라구요 -_-;;
그냥 전 뭐 큰거겠찌 하고 생각했는데
떵(-_-;)대신 설사('')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토를 하기시작해서..
한 화장실에 1시간정도 씨름씨름했나봅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시계를 봤더니
7시!!
그런데 나와도 다시 신호가 와서 한번더 화장실을 갔거든요
막 토하고있는데..전화가 울리더라구요..
아무래도 학원선생님 같은데 ㅠㅠ
지금 전화해도 제가 좀 체격이 좋은터라
아픈것도 안믿어주구 오라고할텐데..ㅠㅠ
거기가면 설사와 구토의 압박을 참지 못할거같아서 ㅠㅠ
이렇게 상담글올립니다.
우리학원 8시30분에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