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기..
ㅠㅠ
제가 2004년때부터인가 아니면 6학년 2학기때인가..
그때부터 변성기된것 같았어요
전 말랐고 키도 크지 않은데
목소리는 되게 굵어요 ㅡㅡ;
어느정도냐면.. 모르는사람이 전화왔을때
제가 받은다음 "네. 누구세요?"
라고 하면
그 전화건사람이
"예, 안녕하세요. 민호 아버님되시나요?"
라고 할정도로 ㅡㅡ; (민호는 관계없음)
그런데 제가 감기에 걸렸어요 ㅠㅠ
몆일째 콜록 콜록 거리고 ..
노래도 많이 불렀고 ㅡㅡ
아직까지는 굵은편인데
감기도 걸리고 노래도 많이 불러서
목소리 바보같이 되면 어쩌죠 ㅠㅠ
감기걸리면 목소리 듣기싫은 목소리 된다던데..
감기 치료해도 여자목소리 나온데요 ㅠㅠ
그리고 노래도 부르면 안되죠?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노래부르라는데 ㅡㅡ?
대신 저음으로.
목 쉬게 해주면 안된대요.
정말 맞나요?
목 가많이 냅둬두 안되고 고음 노래 많이 불러도안되고
적당히 저음으로 노래도 가끔식 불러주라는데..
도대체 누구 말을..
ㅠㅠ
제가 2004년때부터인가 아니면 6학년 2학기때인가..
그때부터 변성기된것 같았어요
전 말랐고 키도 크지 않은데
목소리는 되게 굵어요 ㅡㅡ;
어느정도냐면.. 모르는사람이 전화왔을때
제가 받은다음 "네. 누구세요?"
라고 하면
그 전화건사람이
"예, 안녕하세요. 민호 아버님되시나요?"
라고 할정도로 ㅡㅡ; (민호는 관계없음)
그런데 제가 감기에 걸렸어요 ㅠㅠ
몆일째 콜록 콜록 거리고 ..
노래도 많이 불렀고 ㅡㅡ
아직까지는 굵은편인데
감기도 걸리고 노래도 많이 불러서
목소리 바보같이 되면 어쩌죠 ㅠㅠ
감기걸리면 목소리 듣기싫은 목소리 된다던데..
감기 치료해도 여자목소리 나온데요 ㅠㅠ
그리고 노래도 부르면 안되죠?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노래부르라는데 ㅡㅡ?
대신 저음으로.
목 쉬게 해주면 안된대요.
정말 맞나요?
목 가많이 냅둬두 안되고 고음 노래 많이 불러도안되고
적당히 저음으로 노래도 가끔식 불러주라는데..
도대체 누구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