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재수 털린 날은 또 처음이군요..
한 3일전에
고민글을 올렸는데..
또 하나가!!...-_-;;
젠장..
방굼전에 요동내 오락실에서 철권을 하고있었죠..
제가 쪼까 철권 해설-_-;;
거의 잘되갈떄 어떤 4~5학년 아이가 동전넣고 (전 중1-_-;;)
제 옆에 않더군요..
저는 야 지금 하지마!..했는데
말씹고 캐릭 고르고.-_-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냥 이겼습니다-_-;;
그담 또 이어서 하더군요 한 500원정도 이은거 같습니다..
제가 다 이겼습니다.. 아주 가볍게 이겼죠..
그러자..그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게 아닙니까..
"아 시발"
하고 오락기 끄고 도망 갑니다..-_-;;
저는 황당해서 멍 하니 보다가 쫓아가서 잡았습니다..
너무 열밭은 터라 잡고 팔을 꺾었는데..
제 손에 이상한 느낌이 전해 지더군요-_-;;
소리는 안났는데 분명히 느낌이 왔습니다..
"우두두둑"
발로 등을 짚고 두손으로 팔을 눌렀거든요'-';;
정말 그렇게 팔이 쉽게 부러질줄 몰랐습니다..-_-
애는 거기 자빠져서 울고..
어떤 아저씨가 그걸보고..
"너 뭐야!!" 하길래..
지금 당장 집에 도망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엄마는 시장 나가셨고..
동생놈은 친구집에..
아빠는 할머니네 계시고..
어쩌죠..
엄마는 쪼금 전에 나가신지라
오실려면 기다려야 할탠대..ㅠ.ㅠ
이럴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밖에서 애 부모 만날까봐 겁나고..
집에 있어야 합니다....친구가 쫌있다 집에 놀러오라 하는데..
못가겠네요-_-;;
어떻게 ..해야..하죠..ㅜ.ㅜ
한 3일전에
고민글을 올렸는데..
또 하나가!!...-_-;;
젠장..
방굼전에 요동내 오락실에서 철권을 하고있었죠..
제가 쪼까 철권 해설-_-;;
거의 잘되갈떄 어떤 4~5학년 아이가 동전넣고 (전 중1-_-;;)
제 옆에 않더군요..
저는 야 지금 하지마!..했는데
말씹고 캐릭 고르고.-_-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냥 이겼습니다-_-;;
그담 또 이어서 하더군요 한 500원정도 이은거 같습니다..
제가 다 이겼습니다.. 아주 가볍게 이겼죠..
그러자..그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게 아닙니까..
"아 시발"
하고 오락기 끄고 도망 갑니다..-_-;;
저는 황당해서 멍 하니 보다가 쫓아가서 잡았습니다..
너무 열밭은 터라 잡고 팔을 꺾었는데..
제 손에 이상한 느낌이 전해 지더군요-_-;;
소리는 안났는데 분명히 느낌이 왔습니다..
"우두두둑"
발로 등을 짚고 두손으로 팔을 눌렀거든요'-';;
정말 그렇게 팔이 쉽게 부러질줄 몰랐습니다..-_-
애는 거기 자빠져서 울고..
어떤 아저씨가 그걸보고..
"너 뭐야!!" 하길래..
지금 당장 집에 도망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엄마는 시장 나가셨고..
동생놈은 친구집에..
아빠는 할머니네 계시고..
어쩌죠..
엄마는 쪼금 전에 나가신지라
오실려면 기다려야 할탠대..ㅠ.ㅠ
이럴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밖에서 애 부모 만날까봐 겁나고..
집에 있어야 합니다....친구가 쫌있다 집에 놀러오라 하는데..
못가겠네요-_-;;
어떻게 ..해야..하죠..ㅜ.ㅜ
가야하지 않을까요..-_-;; 차라리 얼굴이나 배를 치기시지..-ㅁ-;;
정말 부러졌다면 먼저 사과하러 가는게 날듯..나중에 일이 더
커질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