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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이지 아는 사람들 형제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할 말도 없고 대책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우울증이
걸려버렸군요...

일은 이렇습니다.......
저랑 아는 친척형이 같이 테섭 리니지를 어제 시작했는데
어제 초기화해서 처음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법사였고 그 형이 기사였는데 서로 하는 곳이 달랐죠
제가 이제 2단계 마스터를 하고 돈좀 벌었는데
그 형한테 귓말이 왔습니다 야 너 지금 얼마 있냐면서...
그래서 4천아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물약값 하게
돈좀 달래길래 서로 시작한 사람끼리 돈 없는건 마찬가지인데
촐기 사고 물약 사면 돈 없다고 했습니다 덧붙여서
아직 말섬이라서 배타고 건너가야 돈을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귓말이 와서 돈좀
달라고 하더니 돈 별로 없고 배타고 가야 한다고

갑짝이 화를 내면서 됐어 너한테 바란 내 잘못이다
하면서 차단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해서 내가 배 타고 건나거야 주지
그러니깐 뚝 끊어버리는 거였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 한건 아니지만 먼저 오해를 풀려고 전화했던
것이었는데.. 그런 형에 태도에 저는 할 말을 잃고..
나중에 다시 전화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잠을 자고 일어 났는데
점심에 어머니가 맛있는 것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그걸 도시락으로
싸줬는데... 친형이 일어 나더니 햐~ 많이도 먹는다
하는 거였습니다 단 한개밖게 않 먹고 도시락을 싸주는 것을
본 형에 말에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 다음에 말이
화나게 했습니다 어머니가 볶아준 고기가 있어서
그걸 어제 반정도 먹었는데 그걸 형이.. 어제 고기 반찬
다 먹고 가더니만 또 먹냐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해준 그 음식을 않 먹고 대충 물 말아 먹고
도시락 집어 던지고 나왔습니다 제가 물론 먹으면
많이 먹었겠지만 먹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나쁘겠죠 그리고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그러고...
아침에 보니깐 어제 그 반찬 많이도 남아 있더군요..
왜 먹는거 가지고 욕심인지......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저녁에 일 합니다.......
거짓말 않 보테고 도시락은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2번 정도 이고 나머지는 컵라면 끓여 먹습니다
친형은 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겠지요
저녁을 대신해서 저는 점심을 많이 먹고 가야 하는데
그런 형이 원망 스럽고 또 철 없이 느껴지면서..
화나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친척형이었습니다.. 그형이 전화했으니깐
어제 일을 해명 해야지 하면서 받았는데
받자 마자 뭐라고 막 화를 내는 거였습니다.....
저는 배를 타고 가야 돈을 주지 라고 말했더니..
다른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욕은 왜 하는데?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내가 언제 욕을 했냐고
하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니가 않 했다고? 내가 봤는데
그랬더니.. 그럼 내가 무슨 욕을 했어?
그러니깐 내가 어떻게 아냐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제 어떤 사람이 이런식으로 욕을 했다고
하면서 말해준거? 라고 했더니..
근대 갑짝이 그 말을 왜 하는 건데 라면서 더 화를 내더니
끊어버리지 뭡니까.. 제가 끝가지 하고자 한 말은..
어떤 사람이 일본식 언어로 욕을 했는데 우껴서
말해줬다라고 해명에 기회를 주지를 않더군요......
아는 사람들한테 화를 내면서 다신 얼굴도 보기 싫어!
이런식으로 화를 낼수도 없고.. 답답 하군요.....

사람들이 뭐 이런 저런 이유로 꿍해 있는지.......
잘못이 없는데 박해 받는 기분이랄까요?
어쩨든 저는 잘 못 한게 없는데 왜 나한테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휴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이야기가 길어 졌군요......
그럼 끝까지 봐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Comment '4'
  • ?
    ㅋ ㅑ 핫핫 2004.04.17 19:23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심이 좋을듯 하군요
    즐거우려고 하는 게임덕에 우울증이라니
    대략 좋지 않군요
  • ?
    귀신의아이 2004.04.17 22:30
    그게 무슨 우울증이죠?

    님네 식구들은 싸이코들밖에 없나요 ?

    님글만 보면 다들 싸이코로 밖에 안보여요
  • ?
    ‡인벤토리‡ 2004.04.18 05:01
    사람들은 신경이 예민해 지면 자신의 감정이 방어 성향으로 바뀐다는....

    요새 몸이 허 하시거나 신경성 과민증 일수도.....

    쩝 씁쓸 한것이, 친척분과 그런걸로 감정 않 좋아 지면

    대략 안좋아요....돈관계는 친구사이라도 깔끔하게 처리 하라는 말이....

    형이 안도와 주면 못준다고 하시던지...여튼

    돈관련 관계는 깨끗해야하는...



  • ?
    카부토코우지 2004.04.18 17:57
    허허.....싸이코라뇨 말이심하네요.
    우을증은아니고 사소한 오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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