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 쓰는 글이네요;
자.. 저는 중1이고.. 공부는 어려운건없이 잘따라하고있습니다..
오늘 식목일 이군요. 내일부터 학원을 다니게됩니다..(부모님의강조로)
5학년땐 학원다니며,공부열심히 하니 공부가 재밌다는걸 느끼면서,
엄청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6학년때 완전 게임(폐인정도로)만 하며 친구들과 마음껏
놀았습니다..
6학년때 아무리 놀아도 공부는 모르는거없이 따라했습니다..
그래서 중1된 지금도 거의 문제없이 잘 하고있구요..
하지만 성적이 6학년이 되면서 팍 줄었습니다..(지금도걱정..)
5학년때는 공부가 재밌다는걸 느꼈기 때문에 성적이 아주
월등했습니다..
6학년으로 올라오고 학원을 끊고(집이 조금가난해요..)
해서 성적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중학생이 된 지금부터는 친한친구들도 헤어지고 해서 공부열심
히 해볼려고합니다..
6학년때 너무는 아니지만 게임을 너무많이 해서..
중1부터 마음잡아 학원다니고 공부할려고 해도..
조금 자신이 없습니다..(지금도 게임좋아하고,공부다시잘할수있을지..)
지금부터 무리없이 학원다니며,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컴퓨터하는시간을 최대한줄인다면,,
큰성적은 못이루더라도. 반에서 7등안에서만 하면좋겠네요..
전 이상하게 이놈의 학원을 다니면 공부너무 쉽게 여겨지고.
성적 많이 오르더라구요..(노력이 좀 필요했지만)
하아.... 공부잘할수 있을지 너무 고민입니다..
두번째 쓰는 글이네요;
자.. 저는 중1이고.. 공부는 어려운건없이 잘따라하고있습니다..
오늘 식목일 이군요. 내일부터 학원을 다니게됩니다..(부모님의강조로)
5학년땐 학원다니며,공부열심히 하니 공부가 재밌다는걸 느끼면서,
엄청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6학년때 완전 게임(폐인정도로)만 하며 친구들과 마음껏
놀았습니다..
6학년때 아무리 놀아도 공부는 모르는거없이 따라했습니다..
그래서 중1된 지금도 거의 문제없이 잘 하고있구요..
하지만 성적이 6학년이 되면서 팍 줄었습니다..(지금도걱정..)
5학년때는 공부가 재밌다는걸 느꼈기 때문에 성적이 아주
월등했습니다..
6학년으로 올라오고 학원을 끊고(집이 조금가난해요..)
해서 성적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중학생이 된 지금부터는 친한친구들도 헤어지고 해서 공부열심
히 해볼려고합니다..
6학년때 너무는 아니지만 게임을 너무많이 해서..
중1부터 마음잡아 학원다니고 공부할려고 해도..
조금 자신이 없습니다..(지금도 게임좋아하고,공부다시잘할수있을지..)
지금부터 무리없이 학원다니며,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컴퓨터하는시간을 최대한줄인다면,,
큰성적은 못이루더라도. 반에서 7등안에서만 하면좋겠네요..
전 이상하게 이놈의 학원을 다니면 공부너무 쉽게 여겨지고.
성적 많이 오르더라구요..(노력이 좀 필요했지만)
하아.... 공부잘할수 있을지 너무 고민입니다..
5학년때 공부에 재미를 느끼셨다니, 그런 마음가짐이 있다면
충분히 중1때도 걱정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중1때 학원은 그다지 도움이 없다고 봅니다,
저도 학원은 중2때 부터 다녔는데,
중1땐 학원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해도 충분히 원하는 등수에
들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학교선생님말씀만 뚫어지게 듣고;; 찍어주신것 한번더 보신다면
전 오히려 학원다닌것 보단 더 많은 이익을 얻었습니다.;;
중3인 지금은, 연합고사 때문에 학원에서 도움을 받고 있지요.
하지만 깍껑소녀님이 학원을 다닐때 능률이 더 오른다면,
추천해드리지만 학원에 다니다보면 마음이 헤이해 지지 않을까요?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