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 3인 학생입니다.
실업계 학생이라 7월달 부터 취업나갑니다.
저는 사실 저 대학포기하고 취업해서 돈모아서 제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대학비 대줄려고 생각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는 지금 일도 사실 저의 어머니와 사기 결혼
하신분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초5살때부터 일 한번도 안나가신분이
며 자식 때려죽인 사람의 부모와 돈 거래하신분이시구요.
그리고 제가 대학 얘기 꺼내면 대학 갈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셧던분이십니다.
그래서 전 대학 갈 생각 포기하고 실업계 간것이죠.
그리고 여태까지 못해준 거 동생에게 대학이라는 학문으로 나마
보답해 주고 싶었던게 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학교 다녀 오니 이게 무슨 청천 벽력 같은소리..
제 여동생이 자퇴를 했답니다.
결론은 ... 저희 새아버지께서 찍어 주셧답니다..
저희 새아버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못살게 굴고..
술만먹으면 집안 기기문(지금 생각해 보니 저를 나아 주신 아버지
가 사주셔서 이사올때 가지고 온 물건들)만 뿌셧군요..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저에게는 개새끼 씨발놈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새끼가 찍어 줫답니다.
어머니는 엄청난 반대 저또한 반대 동생또한 그 싫어 하는 자신의
부를 탈퇴 해서 할까 말가하는 상황에 저희 아버지가 글새
하든지 말든지 하며 찍어 줬답니다.
정말 너무 하군요.
제가 대들면 집나가라고 하고...
이제 어떻게 하죠..
이제 남은 기간은 7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도와주세요... 해결법을..
지말로는 검정고시 본다는데.. 검정고시의 어려운 점등을 리플로 나
열해주세요. 부탁이에요. 제발....
제발 어떻게든 제 동생을 설득 해야 해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실업계 학생이라 7월달 부터 취업나갑니다.
저는 사실 저 대학포기하고 취업해서 돈모아서 제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대학비 대줄려고 생각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는 지금 일도 사실 저의 어머니와 사기 결혼
하신분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초5살때부터 일 한번도 안나가신분이
며 자식 때려죽인 사람의 부모와 돈 거래하신분이시구요.
그리고 제가 대학 얘기 꺼내면 대학 갈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셧던분이십니다.
그래서 전 대학 갈 생각 포기하고 실업계 간것이죠.
그리고 여태까지 못해준 거 동생에게 대학이라는 학문으로 나마
보답해 주고 싶었던게 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학교 다녀 오니 이게 무슨 청천 벽력 같은소리..
제 여동생이 자퇴를 했답니다.
결론은 ... 저희 새아버지께서 찍어 주셧답니다..
저희 새아버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못살게 굴고..
술만먹으면 집안 기기문(지금 생각해 보니 저를 나아 주신 아버지
가 사주셔서 이사올때 가지고 온 물건들)만 뿌셧군요..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저에게는 개새끼 씨발놈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새끼가 찍어 줫답니다.
어머니는 엄청난 반대 저또한 반대 동생또한 그 싫어 하는 자신의
부를 탈퇴 해서 할까 말가하는 상황에 저희 아버지가 글새
하든지 말든지 하며 찍어 줬답니다.
정말 너무 하군요.
제가 대들면 집나가라고 하고...
이제 어떻게 하죠..
이제 남은 기간은 7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도와주세요... 해결법을..
지말로는 검정고시 본다는데.. 검정고시의 어려운 점등을 리플로 나
열해주세요. 부탁이에요. 제발....
제발 어떻게든 제 동생을 설득 해야 해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어려울듯 싶을텐데요
검정고시 그게 말로는 쉬울것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고생과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자퇴서 다시 취소 못하나요?
취소할수있으면 다시 학교 들어가라고하세요
공부노력할 근성도 없으면 그만두라고 혼내세요
그리구 저희아빠도 새아빠인데 저같으면
새아빠 반 죽여놓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