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라이프와서 이런글이나남겨서 죄송합니다^^;
몇달만에오네요.. 옛날엔 후세인이란아이디로 활동했었는데
암튼 글 써보겠습니다
제가 이번년도 3월달쯤에 사귀다가 깨진 누나가있습니다
뭐 사귄것도아니고 그 누나가 절 가지고논거라고 말할수있겟네
요 그누나가 먼저사귀자고해놓고 7일사귀고 깨고
알고봤더니 다른남자도 7일사귀고 깨고..가지고놀기 전문이더군
요 그런데 그 누나 친구중에 한명이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깨졌는데 어느순간 제친구통해서 저한테 연락이오더니
차츰연락하고 가끔씩 만나다가 오늘 갑자기 저를부르길래
나갔더니 사귀자더군요...;
솔직히 그 저랑사겼던누나가 저 가지고놀았으니까
나도 그 저한테고백한누나랑 사귀면서 그누나 엿좀먹여볼까
하는생각도들었지만 그건 사람이할짓이아닌거같아서...
마음이없는데 사귀면 그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누난 이제 대딩이고 전 고3이되는시점에서..
그누나와 사귀자니 예전에 사겼던누나랑 무진장자주
부딪힐거같고.. 그 둘이 완전베프입니다 매일보는..
전 그런 애매모호한상황이 심각하게 걱정되네요
아까 두번 거절을했는데 제가 마음바뀔때까지 기다린다니;
으후.........여자한테 차인지 얼마되지도않은저인데...
몇달만에오네요.. 옛날엔 후세인이란아이디로 활동했었는데
암튼 글 써보겠습니다
제가 이번년도 3월달쯤에 사귀다가 깨진 누나가있습니다
뭐 사귄것도아니고 그 누나가 절 가지고논거라고 말할수있겟네
요 그누나가 먼저사귀자고해놓고 7일사귀고 깨고
알고봤더니 다른남자도 7일사귀고 깨고..가지고놀기 전문이더군
요 그런데 그 누나 친구중에 한명이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깨졌는데 어느순간 제친구통해서 저한테 연락이오더니
차츰연락하고 가끔씩 만나다가 오늘 갑자기 저를부르길래
나갔더니 사귀자더군요...;
솔직히 그 저랑사겼던누나가 저 가지고놀았으니까
나도 그 저한테고백한누나랑 사귀면서 그누나 엿좀먹여볼까
하는생각도들었지만 그건 사람이할짓이아닌거같아서...
마음이없는데 사귀면 그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누난 이제 대딩이고 전 고3이되는시점에서..
그누나와 사귀자니 예전에 사겼던누나랑 무진장자주
부딪힐거같고.. 그 둘이 완전베프입니다 매일보는..
전 그런 애매모호한상황이 심각하게 걱정되네요
아까 두번 거절을했는데 제가 마음바뀔때까지 기다린다니;
으후.........여자한테 차인지 얼마되지도않은저인데...
내가 깨고싶은데 어쩌죠라는식등 어떠한 확고한 의지가 없이 지금의 상황을..고민하는그런내용...
그러니..뭐.. 딱히.. 정답인 답변은 없을거 같네요...
그저..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다른사람에게 당한 상처...
그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돌려주면.. 언젠가.. 돌아옵니다..
보복의식에서라면 안사귀는게 좋아보이네요... 님의 기분을.. 그런 나쁜기분을 다른사람에게 주고싶지는 않으시겠지요 ^^
그리고... 깨진지 얼마 안됬다고하니.. 일단은미뤄두세요...
있다 없어진것에대한.. 그런 허전함에.. 하는말일수도 있으니까요 ^^
뭐 결국 여기에 어떤글들이 올라오더라도.. 선택은 자신의 몫인거..
잊지 마시구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