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자꾸 납니다... 여자분들은 꼭좀보시고.. 답변좀..

재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좋은친구로 지내자는말을 들었습니다.. 좀됬지만..

그녀는 재가 여자친구처럼 편안하고 마음이 맞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무지무지 좋아했습니다.. 자주 눈물이 나니깐요..

하지만.. 저는 답답합니다.. 그녀가 저를 피합니다.. 아니 피한거 같습니다..

예전처럼 같이 지내자는말을 저는 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를 피하는느낌이 들어요... 저는 답답합니다...

그녀가 버디에 들어오면 저는 눈물을 글썽입니다.. 그녀가 자주생각납니다..

그래서 전 답답합니다.. 차라리 기억상실증이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부분 기억상실증... 하늘에게 기도하고 싶은 감정입니다..

정말 이렇게 힘들줄몰랐습니다.. 사랑이 쉬운줄만 알았는데...

1년전까진 여자는 적으로 알았습니다.. 1년전에 첫사랑이 깨졌거든요..

1년후엔 2번째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첫눈에 반했거든요..

1년후엔 슬픔을 느낌니다...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 힘듭니다..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에전처럼 노력해도..

그녀가 저를 피하는거 같습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답답합니다..

가끔 학교에서 소리를 지릅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여자들은 알거 같습니다.. 재가 머가 잘못됬는지..

정말로 눈물이 납니다.. 자꾸 슬퍼요.. 이런게 싫은데.. 답답하고..

자살하고 싶은 느낌도 들고.. 사람은 한번씩 이런 운명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저는 그려러니 하고 생각하지만.. 힙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힘들어요.. 답답하고.. 지금도 웁니다..


좋은 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