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합니다. . ...

후회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생 입니다..
후회합니다
과거로 돌이키고싶습니다
2학년으로..말이죠
친구가 이리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1~2학년떄 애들 괴롭히고 , 재미로 괴롭혔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군요
끔직하게 후회합니다.그러고 지금을 보니 진정한 친구는 없는 듯 하군요..
뭐..저와 친했던 놈들은..다 일찐으로 가가지곤..
2학년때 일찐으로 들어갔어야됬는데 좀 후회가 되네요
지금은 그냥 평범한 학생으로
반 애들과 재밌게 놀고는 있습니다만
가끔은 생각합니다
내가 일찐에 들어갔으면 지금 생활을 어땟을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아마 2학년 후반에 저가 아주 바보였죠.
1학년떄 친한 애들이랑도 2학년떄 어떤 개 생양아치들이랑 놀다보니
괴롭히게 되더라고요.
뭐 나중에는 날 받아주는 애들은 없더군요.
하지만 점점 나아져가지만은..
진정한 랄부친구는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꼭..이상한것이..
학교 초기에는, 애들이 저를 가까워하는데
후반을 가면 갈 수록, 절 피하네요
왜 그럴까요..
특히 여자들..이 그러네요
1~3학년 쭉..남자애들은 안그러는데..
여자애들이 그러네요
제 인상이 좀 드럽습니다
개그는 좀 하고 웃기기도 한대..
왜 그런 지는 모르겠네요 뭐 심히 오버도 안하고요
가끔 같이 놀아주고 개그도 하는데,
머 말하자면,,심하게 놀린다든가..
왜 그런거죠?
저의 성격 고칠 점 좀 말해주세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