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차엿슴

굳이 매달리실필요까지는...
선택은 행주님의자유이지만....저라면 아닐거같네요.
날 진정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여자가좋지않을까요?
자신이 조금힘들다고해서 해어지자는건...말이안되는얘기같은데요.
사정은 잘모르지만.

매달린다.. 크흘.. 여자의 마음은 갈대밭과.. // -_-;;

저같으면 !! 냉큼!! 헤어집니다.. -0-;; 싫다는데 붙잡아야..

자기 혼자만에 사랑은 無 요 , 상대방의 사랑은 有 요

-_- 먼말이래;;

마음이 공허함이 당신을 정화시켜주길...[?]

저 같으면 이렇게 합니다.

우선 어떻게든 만납니다. 그런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이제 헤어지면 마지막인데 술이나 한잔 하자"

술무쟈게 먹입니다 .물론 님께서는 술을 입에만 갇다 데시고 천천히 마시세요.

그런후 여자친구분이 술에 취하셧으면 밤에 조용히 여관 갑니다.
그리곤 임신 시키세요. 그러면 오히려 여자가 더 메달려요 ㅎㅎ

↑그건 나쁜짓이에요..-_-;;

킁;;;;;

그냥 포기하심이;;;; ㅎㅎㅎㅎㅎㅎ

초환님..

그런 머머 같은 짓을 ..ㅡㅡ

붙잡긴 햇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한테 좋은감정이 없다더군요..

전 괜찬다고 햇어요..

언젠가는 저한테 마음이 돌아 오겟죠 ^^?

제 생각엔 님이 점 구찮게 한것 같은데...

여자가 먼저 싫어 지다닝....ㅡㅡ

밀고 당기기 라자나요 넘 당긴것 같은데요

남자보다 여자가 먼저 지겨워지다니 흠... 붙잡을려면 좀 거리를 두세요

물론 무관심 말구요 걍 지켜본다는 생각으로요

머 구차해서 헤어지라고 하구 싶지만..

작전을 실패하신듯......

싫다는 사람 붙잡을 필요없어요..

여기도 이글있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