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친구 2놈땜에 짜증나네요..
제가 하나씩 애기 해볼께요..;;
첫번째 놈은 이번에 시험도 끝나고 해서 같이 노는 친구들끼리
찜질방을 가기로 했나봐요 그런데 저는 몸매-_-도 그렇고
답답해서 찜질방 가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그놈이 자꾸
몇일전 부터 자꾸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처음부터 싫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어제 그놈한테 문자가 왔어요 "찜질방 갈꺼지?"
"아 안간다고 그때 그랬잖어" "아 진짜 와라"
그리고 나서 제가 한번 문자를 더 보냈는데 뭐라고 보냈는지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전 정말 신경질적으로 말한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놈이 왜 시비냐고 그러면서 막 욕질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안좋구요
한놈은 여자엔데요 걔가 좋아하는애가 있대요
그래서 제가 자꾸 물어봤어요 걔가 자꾸 안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야 니가 우리베스트프랜드라며 그정도도 못알려주냐 ㅋ"
이렇게 보냈거든요 그리고나서 또 한번 그렇게 보냈는데
갑자기 걔가 "알았어 니 맘대로 생각해" 그러더라구요
저는 맨첨에 얘도 장난치는거구나 하고 말았는데
계속 쪽지를 안보내길래 미안하다고 하고 아까는 정말 장난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됬어 그러더군요 계속 미안하다고 했는데
정말 조금씩 짜증이 나더군요
제가 못된놈인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정말 짜증납니다
아 정말..ㅜㅜ
제가 하나씩 애기 해볼께요..;;
첫번째 놈은 이번에 시험도 끝나고 해서 같이 노는 친구들끼리
찜질방을 가기로 했나봐요 그런데 저는 몸매-_-도 그렇고
답답해서 찜질방 가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그놈이 자꾸
몇일전 부터 자꾸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처음부터 싫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어제 그놈한테 문자가 왔어요 "찜질방 갈꺼지?"
"아 안간다고 그때 그랬잖어" "아 진짜 와라"
그리고 나서 제가 한번 문자를 더 보냈는데 뭐라고 보냈는지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전 정말 신경질적으로 말한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놈이 왜 시비냐고 그러면서 막 욕질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안좋구요
한놈은 여자엔데요 걔가 좋아하는애가 있대요
그래서 제가 자꾸 물어봤어요 걔가 자꾸 안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야 니가 우리베스트프랜드라며 그정도도 못알려주냐 ㅋ"
이렇게 보냈거든요 그리고나서 또 한번 그렇게 보냈는데
갑자기 걔가 "알았어 니 맘대로 생각해" 그러더라구요
저는 맨첨에 얘도 장난치는거구나 하고 말았는데
계속 쪽지를 안보내길래 미안하다고 하고 아까는 정말 장난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됬어 그러더군요 계속 미안하다고 했는데
정말 조금씩 짜증이 나더군요
제가 못된놈인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정말 짜증납니다
아 정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