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여자친구와 사귄지 22일째 되는날인데요.
아...여자친구가 싫어진게 아니구..
집안사정,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잘해주지도못할거같아서
헤어지려구 하는데요,
후...솔직히 말하자면...
좀.. 싫습니다;; 동생인이유도있구(2살차이).. 제친구들역시 제여자친구가 싸가지없다는거에요.
제가볼땐 모르겠는데..그래서 계속 좀싫어지구있어요,, 친구들도 계속깨지라구하구요..
그래서말인데
어떻게 말해야 상처안받게 , 깨끗하게 헤어질수있나요?
그리고 헤어지고난후에 오빠,동생으루 잘지내고싶은데..
꼭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아...여자친구가 싫어진게 아니구..
집안사정,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잘해주지도못할거같아서
헤어지려구 하는데요,
후...솔직히 말하자면...
좀.. 싫습니다;; 동생인이유도있구(2살차이).. 제친구들역시 제여자친구가 싸가지없다는거에요.
제가볼땐 모르겠는데..그래서 계속 좀싫어지구있어요,, 친구들도 계속깨지라구하구요..
그래서말인데
어떻게 말해야 상처안받게 , 깨끗하게 헤어질수있나요?
그리고 헤어지고난후에 오빠,동생으루 잘지내고싶은데..
꼭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저두 대충 비슷한 경우로 헤어진적이 있거든요
동갑내기 였는데 여친이 자꾸 담배랑 술하고 그러구 또 금전적인(?)문제도있고 친구들과의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합의(?)하에 헤어졌죠
그뒤로 그냥 친구로 지내봤는데요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머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상대편이나 본인이나 기분은 서로 안좋구요
뭐 사귈때야 이래저래 연락하고 했겟지만 헤어지면 당연히 연락할 이유(?)도 없어지구요 상처받고안받고는 개개인에 따라 달르겠죠
저는 헤어졌을때 술먹고 울었다는 - _-,,,,흠,, 술먹으면 원래 잘울어서,
아무튼 상처안받고 헤어진다는건 좀 무리구요 깨긋하게 헤어진다는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