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금가입했다는말 .. 제가 잘못썼습니다. 죄송합니다 [퍽]
2792번 글 읽으신분들은 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 나가보겠습니다..
제가 첫눈에 반했던 그 누나를 우연찮게 슈퍼에서 봤습니다.
출출해서 오징어하나 사먹을라고 갔는대.. 그 누나가있더군여..
안믿는분도 있겠지만. 사실입니다 -_-;;
그 누나가 날 기억하는지 살짝 웃더군요.
전 또 화끈달아올라 얼렁 골랐죠..
골르고 계산을 마췄죠 그 누나고 계산을 마췄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대 갑자기 그 누나가..
나한테 관심있니?? 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너무 티 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을 더듬으며
''아..아니요 그냥 이쁘게생겨서요..'' 생각없이 나온말입니다.. 젠장 ..
전 그말을 하고 곧장 뛰어같습니다 ..
집에 도착하자.. 심장이 쿵덕 쿵덕 띠더군요..
미치겠습니다.. 다시 그 누나를 볼일은 없겠지요?
이 글을보고 '사기다' '만난거 뻥이지?' 이러는 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다 사실입니다. 그 누나도 저랑 같은동내 사는거 같더군요..
코멘트 달아주세요 -_ㅠ
2792번 글 읽으신분들은 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 나가보겠습니다..
제가 첫눈에 반했던 그 누나를 우연찮게 슈퍼에서 봤습니다.
출출해서 오징어하나 사먹을라고 갔는대.. 그 누나가있더군여..
안믿는분도 있겠지만. 사실입니다 -_-;;
그 누나가 날 기억하는지 살짝 웃더군요.
전 또 화끈달아올라 얼렁 골랐죠..
골르고 계산을 마췄죠 그 누나고 계산을 마췄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대 갑자기 그 누나가..
나한테 관심있니?? 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너무 티 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을 더듬으며
''아..아니요 그냥 이쁘게생겨서요..'' 생각없이 나온말입니다.. 젠장 ..
전 그말을 하고 곧장 뛰어같습니다 ..
집에 도착하자.. 심장이 쿵덕 쿵덕 띠더군요..
미치겠습니다.. 다시 그 누나를 볼일은 없겠지요?
이 글을보고 '사기다' '만난거 뻥이지?' 이러는 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다 사실입니다. 그 누나도 저랑 같은동내 사는거 같더군요..
코멘트 달아주세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