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온라이프에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제가 여기에다가 고민거리를 적을려고합니다..신중하게 읽고 답 해주시기바랍니다..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니깐 5시40분 경.. 제가 학원을 가고있었죠.
우리집에서 학원까지 약 15분 거리입니다. 횡단보도는1개있구요.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뀔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었을때.. 제 옆에서 이쁘장하게 생긴 누나가
길을 건너려고하더군요. 전 그 누나한테 마음(?)을 뺏겼습니다.
제가 첫 눈에 반했단 뜻이죠..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딱 제 이상형이었거든요.. 저는 신호등이초록색으로 바뀐지도모르고
그 누나를 뚤어지게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누나가 절 보고
미소를 띄어주더군요.. 전 화끈달아올라 횡단보도를 뛰어갔습니다..
일요일이지만.. 아직도 그 누나얼굴이 생생하답니다...
어떻게하면 좋죠..??
제가 여기에다가 고민거리를 적을려고합니다..신중하게 읽고 답 해주시기바랍니다..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니깐 5시40분 경.. 제가 학원을 가고있었죠.
우리집에서 학원까지 약 15분 거리입니다. 횡단보도는1개있구요.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뀔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었을때.. 제 옆에서 이쁘장하게 생긴 누나가
길을 건너려고하더군요. 전 그 누나한테 마음(?)을 뺏겼습니다.
제가 첫 눈에 반했단 뜻이죠..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딱 제 이상형이었거든요.. 저는 신호등이초록색으로 바뀐지도모르고
그 누나를 뚤어지게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누나가 절 보고
미소를 띄어주더군요.. 전 화끈달아올라 횡단보도를 뛰어갔습니다..
일요일이지만.. 아직도 그 누나얼굴이 생생하답니다...
어떻게하면 좋죠..??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계속 마음에 담아두시다간 럭키님은 한 순간의 쾌락을 쫓게 될 겁니다.
그래도 괜찮다면 마음속 깊이 고이 담아두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진정 내가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