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아입니다^^
요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자주 애용하는군요;;
제가 여드름때문에 이만저만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중1의 하반기때부터 여드름이 생겨서 큰누나가 여드름난거
짜준다고 해서 누나가 짜줬는데 글쎄 이게 문제였지 뭡니까.
여드름을 한 번 짜기 시작하니 여드름이 계속 나는 거예요.
그래도 언젠가는 낮겠지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지금 고1이 되서
얼굴에 여드름 도배를(좀 과장인가?) 해버렸어요.
그리고 얼굴에 여드름을 짠다고 생긴 흉터가 나서 인생을 사는데 완만하게 생겼던
저의 얼굴이 여드름+흉터의 합공으로 함락이 되어버렸어요.
저 큰일입니다. 치료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박학다식하시고 치유불가능은 없다는 유능한 온라이프 동포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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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드름때문에 이만저만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중1의 하반기때부터 여드름이 생겨서 큰누나가 여드름난거
짜준다고 해서 누나가 짜줬는데 글쎄 이게 문제였지 뭡니까.
여드름을 한 번 짜기 시작하니 여드름이 계속 나는 거예요.
그래도 언젠가는 낮겠지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지금 고1이 되서
얼굴에 여드름 도배를(좀 과장인가?) 해버렸어요.
그리고 얼굴에 여드름을 짠다고 생긴 흉터가 나서 인생을 사는데 완만하게 생겼던
저의 얼굴이 여드름+흉터의 합공으로 함락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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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도 안남고,,,여드름도 가끔씩 이마나 그런쪽에 한두개씩 나던데,,
뭐드라
찬물에 잘씻고 물기 잘딱아주고 하면 된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