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플스2를 샀는데 엄마가 게임에 대한 선입견을 벌이지 못 합니다
저 또한 게임에 미쳐살진 않습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합니다. 그것도
가끔 1~2시간 정도 게임하지요 매일 하진않습니다.
시험기간때는 아애 플스2 전원 켜본적도 없습니다. (물론 컴터는 하지만)
온라인 게임도 하지 않는데 엄마는 컴퓨터만 하면 게임하는 줄압니다.
플스2도 게임 타이틀도 4개 잇고요. 구입한지 대략 3개월 전임
게다가 게임도 별로 안하고 제가 rpg류를 좋아하는데 4개 중 위닝이랑 그란투리스모4 가끔 몇판하며 파판이랑 반지는 다 깨서 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엄마는 제가 게임에 미쳐사는지 아나봅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오래간만에 몇판 할까 하고 플스2를 켯는데 엄마가
게임에 빠져산다며 자꾸 꾸중합니다. 짱나 디지겠습니다. 억울하고 진짜 열받습니다
또 게임 타이틀을 오래간만에 살려고 마음먹엇더니 미쳣다고 그럽니다.
아 진짜 엄마땜시 짜증나 죽겠습니다. 진짜 미치게써여
옛날에 온라인 게임때문에 죽거나 폐인처럼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등..
그런 류의 tv방송을 본뒤부터 엄마가 게임은 무조건 나쁜건줄압니다.
아..플스2 박살나게 생겻네.. 아 짱납니다. 어떻게 선입견을 버리게 할 수 없는 방법업습니까?
엄마의 게임에 대한 선입견좀 어떻게 버려야 해야 하는데 ㅠㅠ
(참고로 아빠도 옛날에 닌텐도나 세가등 게임기를 즐겨하시다가 엄마의 잔소리를 견디지 못 하시고 현재 게임의 세계를 접으신 상태)
저 또한 게임에 미쳐살진 않습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합니다. 그것도
가끔 1~2시간 정도 게임하지요 매일 하진않습니다.
시험기간때는 아애 플스2 전원 켜본적도 없습니다. (물론 컴터는 하지만)
온라인 게임도 하지 않는데 엄마는 컴퓨터만 하면 게임하는 줄압니다.
플스2도 게임 타이틀도 4개 잇고요. 구입한지 대략 3개월 전임
게다가 게임도 별로 안하고 제가 rpg류를 좋아하는데 4개 중 위닝이랑 그란투리스모4 가끔 몇판하며 파판이랑 반지는 다 깨서 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엄마는 제가 게임에 미쳐사는지 아나봅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오래간만에 몇판 할까 하고 플스2를 켯는데 엄마가
게임에 빠져산다며 자꾸 꾸중합니다. 짱나 디지겠습니다. 억울하고 진짜 열받습니다
또 게임 타이틀을 오래간만에 살려고 마음먹엇더니 미쳣다고 그럽니다.
아 진짜 엄마땜시 짜증나 죽겠습니다. 진짜 미치게써여
옛날에 온라인 게임때문에 죽거나 폐인처럼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등..
그런 류의 tv방송을 본뒤부터 엄마가 게임은 무조건 나쁜건줄압니다.
아..플스2 박살나게 생겻네.. 아 짱납니다. 어떻게 선입견을 버리게 할 수 없는 방법업습니까?
엄마의 게임에 대한 선입견좀 어떻게 버려야 해야 하는데 ㅠㅠ
(참고로 아빠도 옛날에 닌텐도나 세가등 게임기를 즐겨하시다가 엄마의 잔소리를 견디지 못 하시고 현재 게임의 세계를 접으신 상태)
어머님이 좀무섭네요..
하지만 게임이 나쁜건 아니라고 어머님에게 잘 설득해보셔요..
무슨게임인진 기억않나지만.
암튼 온라인게임 광이였던
어떤 고등학생이 미국 1~2위 대학 들어갔다던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