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며칠 전에도 글을썼습니다
제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하고싶어서
의견을 물어보기위해 쓰긴했는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녀 앞에만 서면 바보가된다는...
막상 고백을 하게되면 떨려서 입이안벌어질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어쩌면....
아주 어쩌면말이죠...
그저 묵묵히 그녀뒤에서 바라보는편이....
더낳을수도 있겠죠....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주지않는다면요...
후.... 다른일에는 주저하지않고 나서는데
그녀앞에만 서면 바보가되는 제자신이 싫어요...
5월14일이 로즈데이 라던데.....
장미꽃이나선물해볼까요.....?
며칠 전에도 글을썼습니다
제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하고싶어서
의견을 물어보기위해 쓰긴했는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녀 앞에만 서면 바보가된다는...
막상 고백을 하게되면 떨려서 입이안벌어질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어쩌면....
아주 어쩌면말이죠...
그저 묵묵히 그녀뒤에서 바라보는편이....
더낳을수도 있겠죠....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주지않는다면요...
후.... 다른일에는 주저하지않고 나서는데
그녀앞에만 서면 바보가되는 제자신이 싫어요...
5월14일이 로즈데이 라던데.....
장미꽃이나선물해볼까요.....?
바라보다뇨? +ㅅ+ㅣ 사나이의 로망~누군들 좋아하는 애앞아서 말잘하나요?고백하는 상황은 언제나 떨린법 (믿어보이소 ㅡ,.ㅡ;;이래뵈도 고백 10전 10패라오 ㅠ_-커익;;;)
ㅡ,.ㅡ;;흠 왠만하면 돈많은 이상 로즈데이는 삼가하심이;;;
요즘 꽃값너무너무나 비싸서리(경제를 ㅡ,.ㅡ;;)
흠 마지막으로 ㅡ,.ㅡ;;그 여자분이 얼마나 이뿌시길래;;컹
+_+캠구해서 올려주시구랴~ㅋㅋ그리고 이글이 ㅡ,.ㅡ;;
8렙에 포인트 888이네요 ㅋㅋ+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