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오다가.. 좋아하는 누나를 만나서 기분이 되게 좋았어요;;
근데... 제가 아는 여자애가 그 누나랑 친한데요..
걔가 교회사람 중에 사귀는 사람이 잇대요... 그 누나가
그래서 몇일 전에 아는 형이 알아봐 준다고 햇느데...
오늘 아침에... 알려줫는데...- - 왜이렇게 우울하고..;;
그런지 모르겠어요..ㅠ 눈물 나올라 하네요;;
그 누나랑 사귀는 사람이 교회 선생님이예요;;
저 혼자 좋아하는 건데.. 왜이렇게 기분이 우울한지;;-_-
휴;;......................................................................
교회 가고 싶지도 않고....
저는 정말 그 누나가 좋은데.... 그 누나는
저를 그냥 동생으로 생각 하고 잇는거 같기도 하고...;;;
시험 공부도 안되고.... 정말.. 이런기분 너무 싫네요....ㅡ.ㅠ
... 눈물만 나오네요;;-_-
밖에 나가기도 싫고.... 이럴땐 웃어야 되나요?;;...
웃음 조차도 나와주질 않네요..ㅠ
근데... 제가 아는 여자애가 그 누나랑 친한데요..
걔가 교회사람 중에 사귀는 사람이 잇대요... 그 누나가
그래서 몇일 전에 아는 형이 알아봐 준다고 햇느데...
오늘 아침에... 알려줫는데...- - 왜이렇게 우울하고..;;
그런지 모르겠어요..ㅠ 눈물 나올라 하네요;;
그 누나랑 사귀는 사람이 교회 선생님이예요;;
저 혼자 좋아하는 건데.. 왜이렇게 기분이 우울한지;;-_-
휴;;......................................................................
교회 가고 싶지도 않고....
저는 정말 그 누나가 좋은데.... 그 누나는
저를 그냥 동생으로 생각 하고 잇는거 같기도 하고...;;;
시험 공부도 안되고.... 정말.. 이런기분 너무 싫네요....ㅡ.ㅠ
... 눈물만 나오네요;;-_-
밖에 나가기도 싫고.... 이럴땐 웃어야 되나요?;;...
웃음 조차도 나와주질 않네요..ㅠ
이런 휴일에 친구들과 만나서 신나게 놀아보심이..
이럴때는 술이 굿 -_-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