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는 일년에 한 2달 일가구요. 저희들 옷도 1년에 1번사주고요.
또 술주정은 3일에 한번 저희들 잘때 칼로다가 찔르려고 한적도 2번있엇습니다.
제가 머리가 쭈삣서서 피햇지만요. 저희 죽은 아버지가 도와준것 같습니다.
저를 잘때 저의 배를 칼로 내리 치셧습니다. 제가 머리가 쭈삣서서 굴러서 피햇습니다.그리고 동생에게 가서 동생의머리를 칼롳쳣습니다. 약 1mm 정도 거의 데엿는데 머리에 상처는 안낫습니다. 이건 죽은 아버지가 도와주신듯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나쁜세끼가 저의 꿈인 이혼을 어머니와 하게 됏는데... 이혼하기 바로 전날 아침 자기 원래 아들을 부루시더니 이야기를 몇번하시곤 이혼하기 바로전 집을 넘겨 버렷습니다.
그리곤 저희보고 맨몸으로 나가시라고 합니다.
그게 말이 됍니까?
하두 억울 하고 그래서 저 아버지랑 대판싸우니까 정말.. 그리고 물건도 뿌시고 제가 여태까지 본건 피바게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희 죽은 아버지가 사셧던 물건만 뿌셧더군요..
이렇게 나쁜 세끼입니다,.
저희집 조금 가난해서 재산이라곤 집하나인데 저희집 거리로 나안게 생겻습니다.
그리고 3일에 한번 술주정에 저희들 깨워서 했던말 또하고 결국 새벽6시에 재우고.. 그리곤 동네 사람들 시끄러워서 잠도 못 주무시게 하고...
아주 어의 없습니다. 잘하면 오늘 칼부림 날지도 모르겟습니다.
내일 지금은 큰형 이혼하면 그 아버지의 자식을 불러서 따져야 겠습니다.
어머니는 알아서 한다고 싸우지 말라고 하시는데 솔찍히 어머니가 좀 지식이 없으 십니다. 독학 하셔서요...
아버지는 오늘 변호사 사무실 다녀 오셧다는데.. 솔찍히 양자 대면해야지 혼자서 유리한말만 하면 됍니까?
억울해서 내일 학교 끝나고 가자고 했습니다.
같이..
이혼하면 재산의 반 나누는거 아닌가요?
저희들 이집이라도 팔아서 나눈돈이랑 있는돈까지 하다못해 1500마넌 이라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들 대학 안보내주구요. 생보라서 학교다니는데 큰돈도 안들도.. 솔찍이 이 개좃같은세끼는 저희들 피만 빨고 엄마 고생만 시키신분입니다.
싸움말리다가 유리 재똘이 마자서 저 머리상처 아직도 있습니다.
어렸을때 쪼겨 다닌적도 있습니다.
정신적인 피해 보상. 그리고 생활 여건도 안정싴키지 못한 가장입니다. 더불어 제가 대학 이야기만 꺼내면 막 승질내고...
참 저희 죽은 아버지네 집에 어렷을때 전화 한적이 있엇습니다.
다시는 거기안가고 지금의 양아버지와 싸운것 때문에..
그것은 이렇습니다.
저희 양아버지가 집안 물건의 거의 40%를 다 때려 바수고 집안의 모든 물건 끄집어 내고... 저의 목을 잡고 벽에 밀친다음 졸려서 저
숨 못쉬게 하고 결국엄마는 저의 본 아버지네 식구로 전화를 하게 됏고 그것 때문에 싸움이 일어 나게 됏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제의 개같은 양부의 목을 마잣구요..
암튼 그 사건이후 제가 집에 왓을때부터는 거의 매일같이 때려 바수고 본게 피 바게 없습니다.
그 리고 한참후 저보고 전화 하라고 하더군요..
다시는 그집에 안가고 자기 때린거 따지라고...
그래서 안한다고 했더니 또 술먹고 부수고 저희 집 쪼겨 나게 만들엇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서워서 결국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햇구요.
그 다음부터 제가 전화로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싸가지 없게 말해서
몇번의 전화가 왔엇지만 못가게 햇습니다.
저는 명절이 무섭습니다. 현제 고 3인데 아직도 사회 적응이 안돼고.
술먹고 소리지는사람만 보면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 가슴이 덜컹 거립니다.
명절날은 매일 술먹고 행패 부리는 날이라 아버지는 형제들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하고자 하는 말은 저희들은 솔찍히 아버지 어머니 재혼 하셔서 고생만 하고 정신적인 피해 스트레스만 받고 오히려 어머니 혼자때 보다 못한 생활하고 .햇습니다.
그리고 돈도 가끔제가 몇백원만 달라고 하구요.
용돈도 전혀 안주십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벌어온 월급은 몽땅 자기가 차지해서 자기 나름대로 가정일에 쓰구요.
저는 진짜 억울 합니다. 이혼하면 재산의 반 나누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꾸 저희 어머니가 벌어온 월급은 저희들에게 썻다고 햇는데
재혼하면 양부도 아버지가 돼니까 자식들 책임지는거 아닌가요?돈도 못 벌어오는 주제에....
저 잘하면 오늘 살인 날지도 모릅니다.
아버지는 거의 매일 집에서 빈둥거리고 아버지가 집에 없으면 오히려 불안합니다. 또 술마시러 갔을까바...
어머니는 고생만 하시고... 돈은 다 아버지가 챙기고 저희들 옷이나 어머니 옷도 안사구고 가끔 사주면 재래시장 아가모 아나바다 같은대서 사주시구... 친구들 토요일날 저희 학교 사복입는날에 옷입고 나올때 전 솔찍히 옷 없어서 교복 입고 갑니다.
옷 없다고 옷좀 사달라고 하면 투덜거리고.. 알앗어요. 그러면 옷사달랫다고 모라모라 그러고.. 여름에 겨울옷 입고 소풍가라고 하질 않나..
저 잘하면 오늘 아버지 죽이고 저도 죽을수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일이 거든요.
윗글로 보아 이혼 사유가 충분하나 합의 이혼보다는 이혼을 일방적으로 할수있는
사항으로 가정이 어느 한 사람으로 인하여 불행을 자초한다면 당연히 이혼사유가
되므로 이혼소송을 하는것이 올을것으로 봅니다..
아버지가 자녀 또는 처에게 폭행을 상습적으로 한다면 앞으로 다시이런 일이 발생시에는
아동 확대죄 또는 친고죄로 고소를 할수가 있으며 어머니에 폭행을 가한다면 고소을
하는것이 바람직하고 그러게 되면 그죄을 면할길이 없는데 경찰이 이래라 저래라할수는
없는 일이나 고소를 하면 법에 절차에의해 심판을 받을 것이고 그근거로 이혼소송을
재기하면 자동이혼이 됩니다.
이혼 소송비용은 법무사에 가서 이혼소장을 작성하는 비용 1십만원 미만이면
서류작성 하여 법무사가 직접 가정법원에 접수을 시키므로 비용은 걱정하지않아도
됩니다.
살인이라는 단순한 행위는
광휘님 인생에 커다란 태클이 될듯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