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하나있는데
제가 거의 안때리고 잘해주니까
이게 진짜 버릇없네요.
저보다 한살낮다고
과자 몰래사와서 지혼자 먹고
제가 그거 발견해서 "와 치사하다 나는 뭐사오면 먼저 먹으라고하는데"
하면 이거 내가 산거야!! 이러면서 괜히 화내고
정말 짜증나요
난 지 먼저 생각해줬는데
어쩔때는 지가 겨우 1살더 어리다고
저한테 친구처럼 "야! 야!" 거리고 ㅡㅡ
오늘은 또 거짓말해놓고선 지랄떨어요 ㅡㅡ
학교갔다왔는데 5시인데
숙제해야되서 컴퓨터 자리 비키라니까
"무슨!!! 6시까지야. 내시간 남았다"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금방 안하면 안되는거라서
"정말 6시까지야?
30분남았군.. 그럼 나 지금 1시간만 할테니까
오늘너 다해. 지금 비켜줘 빨리"
이러니까 비키더군요.
그래서 숙제거의다 해갔는데 1시간이 이미 지나버렸읍니다
30분정도 더해야될것 같애서
동생한테 좀 미안해도
"야. 너 토요일하고 일요일 컴퓨터 다해.
1시간만 좀더 하면 안돼?"
라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안돼 꺼져. 비켜!!!"
이래서 짜증나서 ㅡㅡ
그냥 비킬려고 하다가
컴퓨터사용시간인가?
그 프로그램 한번켜보니까
사용시간이 4시간 55분인거에요 ㅡㅡ
난 정확히 1시간 2분정도 했는데
내가
동생한테
"야 . 너 3시간 40분 했잖아!!!
왜거짓말하냐고!!!"
라고 하니까
"믿은게 잘못이지
괜히 할말없으면 비키라고!!!"
황당해서 ㅡㅡ
"그럼 지금 비킬테니까
너 오늘 다하는거 취소야!!"
이랬는데
또 대드는거있죠ㅕ ㅡㅡ
"무슨!! 믿을게 잘못이지!!!
빨리 비키라고!!!!"
이러면서 ㅡㅡ 아우
썅
평소에 봐주니까
존나 짜증나서
얼굴도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엄마한테 대들고
성격도 개같고
목소리도 오크같고
진짜 잘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
존나 패주고 싶었는데 아우
어른들 있을때는
순진한척 하다가
집에선 햄스터 괴롭히고
몆일전에 햄스터가새끼 났는데
동생이 새끼 막 주물럭 거리면서 ㅡㅡ
햄스터 어미가 다잡아먹었다는 ㅡㅡ
"햄스터 만지지 말라고!!!!!!!!!!!!!!!!"
막 화내도
말씹고 ㅡㅡ
아우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ㅡㅡ
나도 형이나 누나있었음 좋겠다 ㅠㅠ
씨발 존나 개같애잉
누나라면 봐줄텐데
동생이니까 더 역겨워요.
남동생이면 괜찮을텐데
여자이면서 방도 어지럽히고
생명도 괴롭히고
엄마만 속썩이고
전에는 엄마지갑에서 몆만원씩 들고 카드 사러 돌아다닌주제에 ㅡㅡ
아 짜증나
이 졸라 재섭는 새끼 어떡하죠?
제가 거의 안때리고 잘해주니까
이게 진짜 버릇없네요.
저보다 한살낮다고
과자 몰래사와서 지혼자 먹고
제가 그거 발견해서 "와 치사하다 나는 뭐사오면 먼저 먹으라고하는데"
하면 이거 내가 산거야!! 이러면서 괜히 화내고
정말 짜증나요
난 지 먼저 생각해줬는데
어쩔때는 지가 겨우 1살더 어리다고
저한테 친구처럼 "야! 야!" 거리고 ㅡㅡ
오늘은 또 거짓말해놓고선 지랄떨어요 ㅡㅡ
학교갔다왔는데 5시인데
숙제해야되서 컴퓨터 자리 비키라니까
"무슨!!! 6시까지야. 내시간 남았다"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금방 안하면 안되는거라서
"정말 6시까지야?
30분남았군.. 그럼 나 지금 1시간만 할테니까
오늘너 다해. 지금 비켜줘 빨리"
이러니까 비키더군요.
그래서 숙제거의다 해갔는데 1시간이 이미 지나버렸읍니다
30분정도 더해야될것 같애서
동생한테 좀 미안해도
"야. 너 토요일하고 일요일 컴퓨터 다해.
1시간만 좀더 하면 안돼?"
라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안돼 꺼져. 비켜!!!"
이래서 짜증나서 ㅡㅡ
그냥 비킬려고 하다가
컴퓨터사용시간인가?
그 프로그램 한번켜보니까
사용시간이 4시간 55분인거에요 ㅡㅡ
난 정확히 1시간 2분정도 했는데
내가
동생한테
"야 . 너 3시간 40분 했잖아!!!
왜거짓말하냐고!!!"
라고 하니까
"믿은게 잘못이지
괜히 할말없으면 비키라고!!!"
황당해서 ㅡㅡ
"그럼 지금 비킬테니까
너 오늘 다하는거 취소야!!"
이랬는데
또 대드는거있죠ㅕ ㅡㅡ
"무슨!! 믿을게 잘못이지!!!
빨리 비키라고!!!!"
이러면서 ㅡㅡ 아우
썅
평소에 봐주니까
존나 짜증나서
얼굴도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엄마한테 대들고
성격도 개같고
목소리도 오크같고
진짜 잘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
존나 패주고 싶었는데 아우
어른들 있을때는
순진한척 하다가
집에선 햄스터 괴롭히고
몆일전에 햄스터가새끼 났는데
동생이 새끼 막 주물럭 거리면서 ㅡㅡ
햄스터 어미가 다잡아먹었다는 ㅡㅡ
"햄스터 만지지 말라고!!!!!!!!!!!!!!!!"
막 화내도
말씹고 ㅡㅡ
아우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ㅡㅡ
나도 형이나 누나있었음 좋겠다 ㅠㅠ
씨발 존나 개같애잉
누나라면 봐줄텐데
동생이니까 더 역겨워요.
남동생이면 괜찮을텐데
여자이면서 방도 어지럽히고
생명도 괴롭히고
엄마만 속썩이고
전에는 엄마지갑에서 몆만원씩 들고 카드 사러 돌아다닌주제에 ㅡㅡ
아 짜증나
이 졸라 재섭는 새끼 어떡하죠?
저도 저희 형이랑 연연생이예요
저는 18살 형은 19살인데요
저도 "야야"이래요 --;;
싸가지 없는건 알지만
어렷을때 부터 이랫는지라
갑자기 형이라 부르는게 좀 그렇거든요..
그래서..
생명의물님이 그 동생분 때려서라도 버릇을 들이세요
-,.-;; 제가 이런말 할 입장은 안되지만..
제가 이러는것도 형이 만만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착해서인가..?아니..멍청해서 그러는거예요 -_-;;
맨처음에 "야야 뭐야 꺼져"이런만 햇을때
그냥 넘어가길래 계속 기어 올른거거든요...
그래서..생명의물님은 오냐오냐 해주지 마시고
떄려서라도 버릇을 고쳐놓으세요
형한테 그렇게 버릇없게굴때 몇대 때려도
부모님이 왜그랫냐고 혼내시진 않거든요 잘햇다고 그러실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