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죄송~^^;;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제가 올해 4월쯤에 sk핸드폰 대리점서..
핸드폰을 구입했습죠...
기종은..ms280인가...암튼...스핀모토라는놈...
머 주위에선 안좋다는 얘기가 많지만..나름대로 지금까지
잘쎃왔는데요..
제가 핸펀을 구입할적에..나이가 아직 만19세가 안되다보니..
부모님껄로 해야했는데..사정상 그러지 못해서..
할머님 명의를 빌려 핸펀을 구입했습니다..
별신경 안쓰고 있다가 얼마전 제가 폰구입한 곳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누군가가 할머님 명의로 폰을 또 구입했다는겁니다..-_-;;
그날 수업을 대충 마치고 친구넘이랑..
대리점에 갔습니다..
가보니 손님이 있더군요..
가길 기다렸습니다..
5분이나 지났나 금방가더군요..
근데 손님이 나가려는 찰나...또 들어오는 손님들..
당연히 저는 저희가먼저 왔으니..
저희가 먼저일줄 았았죠....
근데 그 썩을놈에 아저씬 그게 아니였나 보더군요..
핸펀을 사로 온 놈과...일때문에 온놈은 격이다르다는 걸까???
앉아서 기다리라 더군요..
머..기분이 나빳지만 일단 앉아서 기다리기 시작한지..
30분이넘어서야 가는 손님들..
그제서야 주인아저씨가..
제가 4월에 폰을 사면서 작성한 서류와..
누군가가 몰래가입한 서류를 보여주더군요..-_-;;
보니까...주소는 물론 할머님 민번까지 정확히 도용했더군요..
거기다가 제 글씨채까지...워낙 악필이다 보니..
아무초딩이나 대려다놓고 쓰라고하면 나올법한,,.그런 악필입니다만..
정말 비슷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핸드폰을 구입한후로..
다시 대리점에 온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요..-_-;;
대체 어떤인간이 그랬을까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그냥 대리점을나와 집으로 갔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을 정리해보니..
그 아저씨가 수상하더군요..
제가 첨 핸펀을 살때..
부모님걸로는 사정상 만들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할머님껄 사용했는데요..
그아저씨가 하는말이..
할머님은 등본상 동거인이 아니기땜시 직접 오셔야
한다고 합디다..
다행히 할머님이 근처에 사셔서 모셔와서 겨우핸펀을 구입..했죠..
근데 ...저몰래 두번째 가입한넘은...그런 절차무시하고
핸펀을 팔았다는 건가요??
생판 모르는 사람 민번을 가져다 핸드폰을 샀는데 말입니다..
거기다가 주소하고..전번같은거까지..
적어논걸보면,,맘먹고 배껴슨거 같았죠..
전 생각할수록 그 대리점 주인이 의심가네요..
머,,제가 잘모루니 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에 와서 생돈 30만원을 물어주게 생기니 범인을 잡아서
존내 패주고 싶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진짜..대리점 주인넘이 그랬을까요??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제가 올해 4월쯤에 sk핸드폰 대리점서..
핸드폰을 구입했습죠...
기종은..ms280인가...암튼...스핀모토라는놈...
머 주위에선 안좋다는 얘기가 많지만..나름대로 지금까지
잘쎃왔는데요..
제가 핸펀을 구입할적에..나이가 아직 만19세가 안되다보니..
부모님껄로 해야했는데..사정상 그러지 못해서..
할머님 명의를 빌려 핸펀을 구입했습니다..
별신경 안쓰고 있다가 얼마전 제가 폰구입한 곳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누군가가 할머님 명의로 폰을 또 구입했다는겁니다..-_-;;
그날 수업을 대충 마치고 친구넘이랑..
대리점에 갔습니다..
가보니 손님이 있더군요..
가길 기다렸습니다..
5분이나 지났나 금방가더군요..
근데 손님이 나가려는 찰나...또 들어오는 손님들..
당연히 저는 저희가먼저 왔으니..
저희가 먼저일줄 았았죠....
근데 그 썩을놈에 아저씬 그게 아니였나 보더군요..
핸펀을 사로 온 놈과...일때문에 온놈은 격이다르다는 걸까???
앉아서 기다리라 더군요..
머..기분이 나빳지만 일단 앉아서 기다리기 시작한지..
30분이넘어서야 가는 손님들..
그제서야 주인아저씨가..
제가 4월에 폰을 사면서 작성한 서류와..
누군가가 몰래가입한 서류를 보여주더군요..-_-;;
보니까...주소는 물론 할머님 민번까지 정확히 도용했더군요..
거기다가 제 글씨채까지...워낙 악필이다 보니..
아무초딩이나 대려다놓고 쓰라고하면 나올법한,,.그런 악필입니다만..
정말 비슷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핸드폰을 구입한후로..
다시 대리점에 온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요..-_-;;
대체 어떤인간이 그랬을까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그냥 대리점을나와 집으로 갔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을 정리해보니..
그 아저씨가 수상하더군요..
제가 첨 핸펀을 살때..
부모님걸로는 사정상 만들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할머님껄 사용했는데요..
그아저씨가 하는말이..
할머님은 등본상 동거인이 아니기땜시 직접 오셔야
한다고 합디다..
다행히 할머님이 근처에 사셔서 모셔와서 겨우핸펀을 구입..했죠..
근데 ...저몰래 두번째 가입한넘은...그런 절차무시하고
핸펀을 팔았다는 건가요??
생판 모르는 사람 민번을 가져다 핸드폰을 샀는데 말입니다..
거기다가 주소하고..전번같은거까지..
적어논걸보면,,맘먹고 배껴슨거 같았죠..
전 생각할수록 그 대리점 주인이 의심가네요..
머,,제가 잘모루니 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에 와서 생돈 30만원을 물어주게 생기니 범인을 잡아서
존내 패주고 싶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진짜..대리점 주인넘이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