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 오면서 겪었던 삶의 시련은...-_-
좀 소심해서 맘에 담는 것과
하필이면 남들 다하는 뒷땅 까기....
타이밍 딱맟춰서 내가 듣게되는....
웃긴것은, 좋게 말하면 뒷일이 없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병신이고....
금새 내앞에서 욕신나게 하다가 욕하던놈 오면 친한척을...
그거보고 자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욕먹은애 보면 괜히 찜찜하고 괜히 들어서 귀가
탁해진 느낌까지도...
난 그런거 심히 않좋아하는 성격이라...
풋, 그런데 등돌리니 내예기로 넘어가더군요...
원래 애들이 다그런건가..?
1학년때 별로 친하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친한 다른 아이의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 학교애들은 터놓고 예기할 애들
없는것 같다. 서로 등돌려서 욕한다."
실지로 중학교 친구들과 친한 애들이 반에서
30%정도를 넘으니..학교가 이상한듯한 느낌도받고..-ㅅ-
[살면서 제일 싫어 하는것 두가지가 가식은
치더라도 뒷땅은 까지말자
거짓말하지말자..아버지 피를 물려 받아서
뒷땅 까는것도 부담스럽고 까도 껄끄럽고
괜히 내자신에게 짜증나고...]
그러니 내뒷땅 까는걸 듣는 심정은 오죽 하겠습니까...^ㅡ^
전 일본형 인간 이라 진정한 친구의 면모에선 좀떨어지죠..
충고는 나중에 일단 기분 맞춰 주는게 우선이다보니...
뭐 가식이라면 가식이죠. 욕해도 할말없고
그만큼 살면서 요령이 생겼으니 애들을 좀 가리는 편이죠...
진짜 이넘이다 하는 애들에겐 듣기 싫은 소리도 해서...
진정한 친구가 거의 없죠...-ㅅ-
없다기보단...제가 일부러 가리는듯 하는군요..
성격 테스트도 보니까 제성격형이
일단 사람에게 호의적이지만
한번 적의를 들면 파멸시킬 정도까지 독한
성격 이라더군요..ㅋ
사정이 그러다 보니 일단 한번 내머리속에 싫다고 인식되면
마치 메신져에서 블랙리스트 추가 하듯이 되어버리니..-ㅅ-;
이성격으론 사회 생활도 힘들겠고 쩝...대략 곤란하네요 상황이..
[대략 애들이 씨부리든 말든 그냥 시원하게 잊어 버리고
그냥 평범하게 지내면 여타 친구들이랑 다를게 없는데..
그예민한 성격탓에 무쟈게 피곤하네요..-ㅅ-;
직장상사앞에서 웃고 뒤에서 씨부리는 분들처럼..푸하하..
사회생활이라....뒷땅 자체를 절대 금기시해서...]
에휴....사회경험을 미리 체험하니 꽤 힘드네요...
원래 다 그런가요? 오히려 학교서 꽤 날리는
애들이 의리 하난 좋더군요.
몇몇 애들이랑 친한데 그애들은 뒤끝도 없고
뭐...워낙 감정적인 위인들이라...깔끔하더군요.
그래도 단점이 뭔고 하니...
않좋은건 하여간 질질끌어대서...-ㅅ-;
최대한 담배랑 술자리는 안하지만....
일터뜨리면 말려드니까...으음-_-;
여친이 생기는게 괜찮을까요..?
여자분들이 의심이 많아서 싸우는일이
잦다구 들었네요...훔..복잡한 인과관계...
고민 상담이니 해줄 조언 있으면 해주세요...
좀 소심해서 맘에 담는 것과
하필이면 남들 다하는 뒷땅 까기....
타이밍 딱맟춰서 내가 듣게되는....
웃긴것은, 좋게 말하면 뒷일이 없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병신이고....
금새 내앞에서 욕신나게 하다가 욕하던놈 오면 친한척을...
그거보고 자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욕먹은애 보면 괜히 찜찜하고 괜히 들어서 귀가
탁해진 느낌까지도...
난 그런거 심히 않좋아하는 성격이라...
풋, 그런데 등돌리니 내예기로 넘어가더군요...
원래 애들이 다그런건가..?
1학년때 별로 친하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친한 다른 아이의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 학교애들은 터놓고 예기할 애들
없는것 같다. 서로 등돌려서 욕한다."
실지로 중학교 친구들과 친한 애들이 반에서
30%정도를 넘으니..학교가 이상한듯한 느낌도받고..-ㅅ-
[살면서 제일 싫어 하는것 두가지가 가식은
치더라도 뒷땅은 까지말자
거짓말하지말자..아버지 피를 물려 받아서
뒷땅 까는것도 부담스럽고 까도 껄끄럽고
괜히 내자신에게 짜증나고...]
그러니 내뒷땅 까는걸 듣는 심정은 오죽 하겠습니까...^ㅡ^
전 일본형 인간 이라 진정한 친구의 면모에선 좀떨어지죠..
충고는 나중에 일단 기분 맞춰 주는게 우선이다보니...
뭐 가식이라면 가식이죠. 욕해도 할말없고
그만큼 살면서 요령이 생겼으니 애들을 좀 가리는 편이죠...
진짜 이넘이다 하는 애들에겐 듣기 싫은 소리도 해서...
진정한 친구가 거의 없죠...-ㅅ-
없다기보단...제가 일부러 가리는듯 하는군요..
성격 테스트도 보니까 제성격형이
일단 사람에게 호의적이지만
한번 적의를 들면 파멸시킬 정도까지 독한
성격 이라더군요..ㅋ
사정이 그러다 보니 일단 한번 내머리속에 싫다고 인식되면
마치 메신져에서 블랙리스트 추가 하듯이 되어버리니..-ㅅ-;
이성격으론 사회 생활도 힘들겠고 쩝...대략 곤란하네요 상황이..
[대략 애들이 씨부리든 말든 그냥 시원하게 잊어 버리고
그냥 평범하게 지내면 여타 친구들이랑 다를게 없는데..
그예민한 성격탓에 무쟈게 피곤하네요..-ㅅ-;
직장상사앞에서 웃고 뒤에서 씨부리는 분들처럼..푸하하..
사회생활이라....뒷땅 자체를 절대 금기시해서...]
에휴....사회경험을 미리 체험하니 꽤 힘드네요...
원래 다 그런가요? 오히려 학교서 꽤 날리는
애들이 의리 하난 좋더군요.
몇몇 애들이랑 친한데 그애들은 뒤끝도 없고
뭐...워낙 감정적인 위인들이라...깔끔하더군요.
그래도 단점이 뭔고 하니...
않좋은건 하여간 질질끌어대서...-ㅅ-;
최대한 담배랑 술자리는 안하지만....
일터뜨리면 말려드니까...으음-_-;
여친이 생기는게 괜찮을까요..?
여자분들이 의심이 많아서 싸우는일이
잦다구 들었네요...훔..복잡한 인과관계...
고민 상담이니 해줄 조언 있으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