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2입니다
남녀공학이긴하지만 실업고라
여자수는 거의 극소수에 불과하구요..
여하튼 좋아하는 애가있습니다..
1학년때같은반이고 지금도 같은반입니다
작년 6월달인가 그때부터 좋아한거같은데
저도모르게 좋아지더군요.. 이뻐서그런가-.-
여튼.. 대략2년째 짝사랑중이죠...
말한번제대로 걸어본적없습니다..
저도 이런 내가 싫습니다..
그치만 용기가 안나더군요
그애는 그래도.. 꿀릴꺼하나없는 그런애인데
전 그에 비해 잘생기지도않았고 운동도잘하는것도아니고
뭐하나 남보다 뛰어난것도없는...
요즘들어 꿈에도 자주보입니다-.- 집착일까요 이게..
정말 용기내어 말해보고싶습니다
좋아한다고...
남녀공학이긴하지만 실업고라
여자수는 거의 극소수에 불과하구요..
여하튼 좋아하는 애가있습니다..
1학년때같은반이고 지금도 같은반입니다
작년 6월달인가 그때부터 좋아한거같은데
저도모르게 좋아지더군요.. 이뻐서그런가-.-
여튼.. 대략2년째 짝사랑중이죠...
말한번제대로 걸어본적없습니다..
저도 이런 내가 싫습니다..
그치만 용기가 안나더군요
그애는 그래도.. 꿀릴꺼하나없는 그런애인데
전 그에 비해 잘생기지도않았고 운동도잘하는것도아니고
뭐하나 남보다 뛰어난것도없는...
요즘들어 꿈에도 자주보입니다-.- 집착일까요 이게..
정말 용기내어 말해보고싶습니다
좋아한다고...
먼저 말 걸면서 친해져 보세요
그 후에 멋지게 고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