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수련회에 갖다왔거든요
제가 수련회 간날 엄마는 병원에 코 수술을
하셨죠 비염이 심하셔서..
수련회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좀 쉬다
병원으로 갔죠 엄마는 상당히 지치신거같았어요
그 다음날 엄마께서 퇴원 하시고 집에 오셨죠
그런데 코가 .. 좀 이상해요 콧구멍이 커지고
코가 부었고 높아진거같구..ㅜㅜ^ 엄마께서는
코가 부엇다면서 제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일주일후에 다시 치료하신다고 하셨죠
일주일동안은 계속 코피와 콧물이 나오신다고 하셨어요
지금 엄마의 코에서는 코피가 흐르고 있는데요 ㅠㅠ
제가 봐도 끔찍해요 더군다나 코가 변해서
좀 혐오감이 있긴 하지만.. 역시 외모에 조금의 변화가 있어도
혐오감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일주일동안 효자노릇 해봐야겠네요 ^^;
제가 수련회 간날 엄마는 병원에 코 수술을
하셨죠 비염이 심하셔서..
수련회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좀 쉬다
병원으로 갔죠 엄마는 상당히 지치신거같았어요
그 다음날 엄마께서 퇴원 하시고 집에 오셨죠
그런데 코가 .. 좀 이상해요 콧구멍이 커지고
코가 부었고 높아진거같구..ㅜㅜ^ 엄마께서는
코가 부엇다면서 제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일주일후에 다시 치료하신다고 하셨죠
일주일동안은 계속 코피와 콧물이 나오신다고 하셨어요
지금 엄마의 코에서는 코피가 흐르고 있는데요 ㅠㅠ
제가 봐도 끔찍해요 더군다나 코가 변해서
좀 혐오감이 있긴 하지만.. 역시 외모에 조금의 변화가 있어도
혐오감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일주일동안 효자노릇 해봐야겠네요 ^^;
그 순간 당신은 이미 인간이 아닙니다[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