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얼마전에 만화책 한개를 보았습니다.
일본껀디
딸기100% 라는 만화였는데
(여기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주인공은 별볼일 없는 중3의 평범한 남학생.
하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손으로 영화를 만들어내고야 말리라는
원대한 꿈을 가진 녀석이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일인지.. 옥상으로 올라간후에
딸기팬티의 m_m;; 미소녀를 보게 된다.
첫눈에 반해버린 주인공.
자신의학교에 그 만한 미인은 츠카사라는 여학생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친구의 도움으로 어이 없는 프로포즈에 성공하는데...(철봉으로 턱걸이 하면서 프로포즈를 -_-;)
한편 옥상에서 봤던 딸기 소녀가 옥상에 두고간 한권의 공책(소설이 잔뜩 적혀있는)
것을 보고 주인공은 멋진 소설을 보게 되고.
주인을 다시 찾아주게 된다. 그런데 주인을 찾아주게 되니 이게 웬걸,
그 주인은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쓰고 머리를 땋은 촌스러운여자애(나중에 알고보니
안경만 벗으면 미소녀가 되버리는 ㅡ.ㅡ;;이름은: 아야) 였던것.
뭐 여하튼 그렇게 학교 제일의 미소녀 츠카사랑 사귀게 되다가.
자기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촌스러운 여자애.아야 가 그 미소녀라는걸 알게되고
아야도 알게 모르게 주인공에게 관심이 있다.
이렇게 주인공은 초미소녀 둘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또 길을 가다ㅏ 미소녀와의 접촉 -_-;
이렇게 사각 관계의 남자로서는 부러운 상황이 연출되어 버린다.
각각 여자캐릭터들의 개성이 너무 강하다.
아야:소설을 쓰는 것이 취미이고 다소곳한 전형적인 미소녀라고나 할까 -_-;
츠카사:역시 미소녀 집도 부자이지만. 제빵사가 되기 위해 노력중
사카키:였나... 활달하고 주인공에게 육탄 돌격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여자애.의외로 약한면도
보여준다...
대충 이런내용인디 -_-;
제가 만약 주인고으이 상황이었다면... (그럴 일도 없겠지만....)
혹은 여러분들이 그런 상황 이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내용은 약간 2류 정도의 만화이지만 흡입력 하느는 괜찮다고 생각 하는 만화인데.
저같으면 아예 세명다 부인으로 -_-;;;
흠흠....
어쨋던 그 만화를 보면서 참 느끼는게 많더군요 -_-;(느끼긴 뭘 느껴 임마!! 퍽!)
세명다 마음씨도 따뜻하고 주인공이 우유부단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인공 성격이 저랑 똑같애서 동정이 간다는 -_-;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저작권 문제떔시 그림파일은 안올려요...
얼마전에 만화책 한개를 보았습니다.
일본껀디
딸기100% 라는 만화였는데
(여기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주인공은 별볼일 없는 중3의 평범한 남학생.
하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손으로 영화를 만들어내고야 말리라는
원대한 꿈을 가진 녀석이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일인지.. 옥상으로 올라간후에
딸기팬티의 m_m;; 미소녀를 보게 된다.
첫눈에 반해버린 주인공.
자신의학교에 그 만한 미인은 츠카사라는 여학생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친구의 도움으로 어이 없는 프로포즈에 성공하는데...(철봉으로 턱걸이 하면서 프로포즈를 -_-;)
한편 옥상에서 봤던 딸기 소녀가 옥상에 두고간 한권의 공책(소설이 잔뜩 적혀있는)
것을 보고 주인공은 멋진 소설을 보게 되고.
주인을 다시 찾아주게 된다. 그런데 주인을 찾아주게 되니 이게 웬걸,
그 주인은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쓰고 머리를 땋은 촌스러운여자애(나중에 알고보니
안경만 벗으면 미소녀가 되버리는 ㅡ.ㅡ;;이름은: 아야) 였던것.
뭐 여하튼 그렇게 학교 제일의 미소녀 츠카사랑 사귀게 되다가.
자기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촌스러운 여자애.아야 가 그 미소녀라는걸 알게되고
아야도 알게 모르게 주인공에게 관심이 있다.
이렇게 주인공은 초미소녀 둘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또 길을 가다ㅏ 미소녀와의 접촉 -_-;
이렇게 사각 관계의 남자로서는 부러운 상황이 연출되어 버린다.
각각 여자캐릭터들의 개성이 너무 강하다.
아야:소설을 쓰는 것이 취미이고 다소곳한 전형적인 미소녀라고나 할까 -_-;
츠카사:역시 미소녀 집도 부자이지만. 제빵사가 되기 위해 노력중
사카키:였나... 활달하고 주인공에게 육탄 돌격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여자애.의외로 약한면도
보여준다...
대충 이런내용인디 -_-;
제가 만약 주인고으이 상황이었다면... (그럴 일도 없겠지만....)
혹은 여러분들이 그런 상황 이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내용은 약간 2류 정도의 만화이지만 흡입력 하느는 괜찮다고 생각 하는 만화인데.
저같으면 아예 세명다 부인으로 -_-;;;
흠흠....
어쨋던 그 만화를 보면서 참 느끼는게 많더군요 -_-;(느끼긴 뭘 느껴 임마!! 퍽!)
세명다 마음씨도 따뜻하고 주인공이 우유부단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인공 성격이 저랑 똑같애서 동정이 간다는 -_-;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저작권 문제떔시 그림파일은 안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