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23 19:19

미치겠어요...ㅠ.ㅠ;;;;

쓰래기세상 고민상담
조회 372 추천 0 댓글 14
안녕하세요 ,,,,쓰래기 입다~

근대 어느날부터...(아마 초겨울이었던가)

개속 옆에있던 창문이 쿵쾅거립니다 ㅠㅠ

제가 컴 중독증새가 보여서 맨날 세벽7~8까지 하다가 자거든요...

해뜨면 안무섭는대 해안뜨고 개속 쿵쾅 거리면 옆에서 뭐가 툭툭 치는거

같기고하고...

옆에 돌아보면 착시 현상땜시 이상하개 보이기도 하고

무서워죽겠어요 흑흑흑 ㅜㅜ

살려주~~ㅠㅠ [탕~]

쓰래기 님은..총알맞고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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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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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트 2004.01.23 19:23
    주침야활의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정상생활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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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연가 2004.01.23 19:40
    주침야활..ㅋㅋ 낮엔 자고 밤에 활동한단얘긴가

    근데..7~8시면..아침 아녀요..?;;

    전 그런거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무섭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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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코~♥ 2004.01.23 19:52
    난 가위 눌리면 아수라 백작 되던뎅...
    반쪽은 움직이고 반쪽은 안 움직이고..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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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존화랑 2004.01.23 19:59
    제때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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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변기에 2004.01.23 20:13
    컴퓨터의 노예가 되고 싶습니까?...
    지나친 컴퓨터 조작(?)은 건강에 해롭습니다......ㅡ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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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단디~ 2004.01.23 20:43
    지나친 노가다는.. 게임의 지존으로...
    지나친 노가단든.. 폐인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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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ㅑ 핫핫 2004.01.24 00:30
    뭔가가 창문을 두드린다!

    엄청 무섭다!

    그럴떄는!!

    컴퓨터를 다시키십시요 퍼버버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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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을베는검 2004.01.24 01:45
    창문을 두두린다!! 그럼 열어주세요 -_-;;

    춥지만 쿵쾅안거립니다. 아니면!! 소리바다나 이런걸로 노래들으시면서

    하심이.. 아니면!! 정 안돼시면!! 야한거보구 무섭움을 떨쳐내시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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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지 2004.01.24 05:25
    음악을 무척 크게 틀어놓고, 집이 무너질세라 노래를 부르세요

    그럼 주민들이 찾아오겠죠. 안무서울겁니다. 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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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루츠 2004.01.24 06:29
    중독이신듯 -_-

    군대갔다 오시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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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2004.01.24 06:29
    우리 누나는 무서울떄 야한거틀면서 게임하던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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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미트 2004.01.24 11:02
    쓰레기 <- 인데 ;; 저도 맨첨에 쓰래긴 줄 알았음..

    혹시 주온 2에서 나오는 그 장면이 .. -_-;; 토시오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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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파이z 2004.01.26 15:03
    그냥 주무세요 -_-

    잠이 보약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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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리스트™ 2004.01.27 17:38
    마음 강하게 키우기위해서
    군대 갔다 오세요.
    그렇다고 방위대를 가시는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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