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은 아실겁니다..
전 어떤 여자애를 좋아했고,제친구 역시좋아했습니다..
2년간 좋아하고,이랬지만..
친구녀석이 고백하도록 기회를 내줄수밖에 없던저....
물론 힘들었습니다...
결국 제 친구, 그여자애와 사귀게 된것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역시 마음만 가지고는 되는게 없나봅니다..
정말 사랑했는데..소용이 없나봅니다..
그런데 그여자애 한 1주일전부터 사귄것같습니다..
그런데..왜...2일전...저에게 죽고싶다고 말한것일까요..
어제...왜..다른곳으로 가고 싶다고 저한테 말하는걸까요..
그것도 모르고 목걸이를 산저..바보일까요..
그여자애 표정이 안조아보이는걸뭘까요..
이제 끝인것같은데..
기분이 왜이러는지..
여러분들은 저같은 사랑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