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이슈되는 86년생 4급 현역 판급...
저도 오늘 당했습니다-_-;;
몸 아픈거 자랑아니지만 당연히 5급 이거나 6급이
될줄 알았는데...
허리척추 질환 4급을 주더군요.
일생생활도 어려운데 군대가서 뜀박질 하라니..
게다가 4급은 원래 보충역? 이었다는데
86년생 부터 현역이라니... 젠장...
뉴스에서 2010년까지 50만명으로 군인수를 줄인다더니.
과연 맞기나 한걸까...ㅡ_ㅡ
게다가 돈 들여서 MRI 찍어서 병사용 진단서까지 뽑아왔는데
그건 거의 안중에도 없이 4급 판정 내리는거 보고... -_-+
그 사람이 인간이기나 한건지.
입장을 바꿔서 지는 이 몸으로
현역 가라면 어떠할지 따지고 싶었습니다.
아... 종합병원 전문의가 수술적 치료를 해야한다는데..
1년 이상 치료를 해야한다는데...
그런데도 현역이라니. 으아아아아아..
※서울중앙신체검사소의 정밀 의뢰 받으러 가라는군요.
젠장. 잠시 동안 앉아있는 것도 힘든데
장기간 앉아서 가란 말이냐....
저와 같은 일 당한분 없으시나?
저도 오늘 당했습니다-_-;;
몸 아픈거 자랑아니지만 당연히 5급 이거나 6급이
될줄 알았는데...
허리척추 질환 4급을 주더군요.
일생생활도 어려운데 군대가서 뜀박질 하라니..
게다가 4급은 원래 보충역? 이었다는데
86년생 부터 현역이라니... 젠장...
뉴스에서 2010년까지 50만명으로 군인수를 줄인다더니.
과연 맞기나 한걸까...ㅡ_ㅡ
게다가 돈 들여서 MRI 찍어서 병사용 진단서까지 뽑아왔는데
그건 거의 안중에도 없이 4급 판정 내리는거 보고... -_-+
그 사람이 인간이기나 한건지.
입장을 바꿔서 지는 이 몸으로
현역 가라면 어떠할지 따지고 싶었습니다.
아... 종합병원 전문의가 수술적 치료를 해야한다는데..
1년 이상 치료를 해야한다는데...
그런데도 현역이라니. 으아아아아아..
※서울중앙신체검사소의 정밀 의뢰 받으러 가라는군요.
젠장. 잠시 동안 앉아있는 것도 힘든데
장기간 앉아서 가란 말이냐....
저와 같은 일 당한분 없으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