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씁쓸하다....
내가 살아온 20여년동안 애인 하나 없다..
흔히들 말하는 첫 키스의 추억은 내 나이 16 에 끝나.. 오랜 기억 저편 끝자락을 잡고 있다...
한마디로 첫사랑만 들고 떠나간 그 여자!!! 를 품에 안고 아직까지 독수공방(?) 하며..
옆구리 혹은 다리에 바늘 찌르... 지는 않고 -_-; 손가락 몇개 가지고 게임 한다.. ㅡ_ㅜ
그 손가락 몇개로.. 글 몇자 적어보고, 그 글이 남의 눈으로 타고 들어가 나를 이해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려나...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서 사랑이라고 정의를 내리는데에는 그 미숙함이 따랐다..
하지만 그 추억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아직까지 애인이 없는 나는 미친게 아닌가 싶다 -_-;
가끔은 훌쩍 거리며, 옛 첫사랑을 떠올리고, 그 여자를 보고 싶을때마다.. 잠을 청한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했던 모든 추억을 되짚어 보곤 한다.
하지만 결국 꿈은 깨어지고, 허무한 땀과 흐트러진 이불들이 지금까지의 상황이 꿈 임을 알려주었다.
허무하게 일어나 또 다시 일을 하러 간다.
푸하하;; 훌쩍..
나는 콩을 좋아한다.
그것도 작은 완두콩.
어릴적에는 콩을 들어 콧구멍 구석으로 들이밀어 죽을뻔한적도(?) 몇번 있지만 -_-;
나는 내 목숨까지 뺏어 갈뻔한 작은 완두콩이 그래도 좋다.
적어도 그 완두콩은 - 00000 - 이렇게.. 같이 있자나...
헤헤...
허전하다.. 또 게시물 옮김을 당하겠군.. ㅎㅎ
내가 살아온 20여년동안 애인 하나 없다..
흔히들 말하는 첫 키스의 추억은 내 나이 16 에 끝나.. 오랜 기억 저편 끝자락을 잡고 있다...
한마디로 첫사랑만 들고 떠나간 그 여자!!! 를 품에 안고 아직까지 독수공방(?) 하며..
옆구리 혹은 다리에 바늘 찌르... 지는 않고 -_-; 손가락 몇개 가지고 게임 한다.. ㅡ_ㅜ
그 손가락 몇개로.. 글 몇자 적어보고, 그 글이 남의 눈으로 타고 들어가 나를 이해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려나...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서 사랑이라고 정의를 내리는데에는 그 미숙함이 따랐다..
하지만 그 추억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아직까지 애인이 없는 나는 미친게 아닌가 싶다 -_-;
가끔은 훌쩍 거리며, 옛 첫사랑을 떠올리고, 그 여자를 보고 싶을때마다.. 잠을 청한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했던 모든 추억을 되짚어 보곤 한다.
하지만 결국 꿈은 깨어지고, 허무한 땀과 흐트러진 이불들이 지금까지의 상황이 꿈 임을 알려주었다.
허무하게 일어나 또 다시 일을 하러 간다.
푸하하;; 훌쩍..
나는 콩을 좋아한다.
그것도 작은 완두콩.
어릴적에는 콩을 들어 콧구멍 구석으로 들이밀어 죽을뻔한적도(?) 몇번 있지만 -_-;
나는 내 목숨까지 뺏어 갈뻔한 작은 완두콩이 그래도 좋다.
적어도 그 완두콩은 - 00000 - 이렇게.. 같이 있자나...
헤헤...
허전하다.. 또 게시물 옮김을 당하겠군.. ㅎㅎ
힘내세요 ~ -_-